하나님의 식구들

 

2011년 5월 19일 

  

 

    여호와 하나님은 결코 아무도 문 밖에 그냥 세워 두시지 않는다. 하나님이 당신의 집에서 우리에게 많은 것을 제공하시는 일은 아주 매혹적이다. 이 집은 호텔이 아니라, 바로 우리들의 본향이다. 이 곳에서는 예약된 자리도, 서열의 높고 낮음도 없다.
    여호와 하나님의 집에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특권과 모든 다른 인간들의 무분별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리스도 피의 공로에 힘입어 (13절), 우리는 더욱 가까워진 새로운 하나님의 임재를 누린다. 바울은 우리가 긴 여행길에서 객들로서 어떻게 이방인이었는지를 뜻하고 있다.

    하지만,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권속이 되었으며 하나님과 더불어 같은 한 집안에서 살고 있다. 사도들과 선지자들이 증거한 것처럼, 근본 기초는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그리스도 예수이다. 그리스도는 다른 피부색과 문화를 가진 사람들에 대한 불신의 자리에 사랑이 자리를 잡도록 하신 것이다. 예수님 가운데서는 모두가 귀중히 여김을 받으며 유망한 사람들이다.

    전혀 모르는 생판 낯선 사람을 손님으로 초대하는 일도 그렇지만, 잘 알지도 못하는 집에 낯선 사람으로서 초대되어 가는 일도 쉬운 일은 결코 아닙니다. 하지만, 극진한 접대와 손님과 주인 사이에 오가는 열린 마음은 이 모든 낯선 것들을 극복하고도 충분히 남을 것입니다. 정성스럽고 친절한 접대를 받고 깊은 교제를 나눈 뒤에 헤어질 때 쯤이면, 서로의 마음속에 어떤 새로운 친근감이 생겼음을 알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런 가까운 교류를 통해 새로운 친근감을 얻게 되고, 가족의 일원이 되지는 못할지라도 결코 낯선 사람으로만 남아있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교류를 통해 '하나님의 집으로 초청해 주시고 게다가 우리를 온전하게 하나님의 권속으로 삼아주시는 일이 얼마나 큰 선물인지'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더 이상 이방인이나 나그네가 아니고 하나님의 권속으로 삼아주신 일에 감사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  샬~~~롬

    2, 11 - 22   눅 23, 50 - 56  (지난 묵상 링크)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는 외인도 아니요 나그네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 (엡 2,  19 - 20)  

   

 

배경 찬송은 박형근의 "당신은 주님의 사람"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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