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을 향하는 시선

 

2011년 5월 17일 

  

 

    믿음은 보는 것과 많은 연관성이 있다. 낯선 지방에 여행하는 사람이 늘 거듭해 새로운 것들을 발견하는 것처럼,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나아가는 여정에서 늘 거듭해 새로운 것들을 깨닫게 된다.
    어찌했건 성경은 결코 맹목적인 믿음에 대해서 말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사도 바울이 "우리의 '
내적인 마음의 눈'이 하나님과 하나님의 사역을 향해 열려 있을 때, 그때서야 마침내 우리의 믿음이 활기차게 살아있다"고 말하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결코 과거 역사 속의 인물이 아니며, 우리들 한가운데 살아 계신다. 이 사실은 우리에게 행복이요, 소망인 것이다.

    그리스도는 우리 삶의 각종 문제들을 참고 견디거나 변화시킬 능력을 주시며, 우리 삶에 "하나님과 거룩한 공동체"에 속할 목표를 주신다. 이것과 더불어 우리는 이런 소망을 결코 우리 마음에서 잃지 않게 된다. 우리는 날마다 "매일 아침 눈을 뜨고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기를 원하나이다"라는 간구로 하루를 시작하고자 한다. 이러한 우리는 '하나님께서 어떻게 우리를 본향으로 인도하시는지' 를 마침내 발견하게 될 것이다.

    험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잘 유지해 오던 관계를 단절하고 현실도피는 물론이고 정성들여 하던 일을 중단하고서 도망치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상황이나 관계가 갑자기 어려워지고 힘들어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때가 바로 되돌아 보거나 우리 시야를 목표로 향하게 하며, 잘못된 관계를 다시 정립해야 할 순간인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원래 시작했던 출발점은 물론, 계속 앞으로 나아가야 할 목표가 어디에 놓여 있는지'를 다시 바라 볼 수 있어야만 할 것입니다. 끔찍하게 실패한 사람이나 다른 사람과 자기 자신을 실망시킨 사람들은 "가서 널리 전하라"고 하신 지극히 간단한 예수님의 명령을 다시 한번 기억해야만 할 것입니다. 우리는 일어나서 계속 나아가야만 할 것임은 물론, 우리의 시선은 반드시 하늘로 향하게 해야 함을 고백합니다. 마음의 눈을 밝히고 예수 그리스도의 부름의 소망을 따라 나아가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  샬~~~롬

    1, 15 - 23   벧전 1, 22 - 25  (지난 묵상 링크)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인지 알게 하시며 (엡 1,  18)  

   

 

배경 찬송은 기현수의 "나의 가는 길"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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