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으로 전해진 복음과 축복

 

2010년 9월 17일

  

 

   폭풍과 비, 뱀에게 물린 일 그리고 자연도 마치 바울에게 맞서 전력을 다하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바울은 이러한 진퇴양난 속에서 조차도 도움을 받게 된다. 생판 모르는 사람들이 바울과 동행자들을 맞아들인다.
    그런데 여호와 하나님은 어떠하신가? 하나님은 상상할 수 없는 방법으로 당신의 사도를 구해 내시고, 그를 통해 계속적인 이적들이 나타나게 하신다. 이렇게 끔찍한 파선이 믿음을 위한 예기치 않는 출발로 변화된다.

     몇 주 뒤에 바울은 마침내 이태리에 도착한다. 이곳에서는 멀리서 마중을 나온 다른 그리스도인들이 간절하게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바울은 비록 죄인으로서 여행 중에 있었지만, 이런 일을 통해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를 보호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늘 거듭해서 체험했었다. 무엇보다도 그는 부활하신 예수님의 약속이 이뤄지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실제로 로마까지 전파된다는 사실에 대해 증인이 된 것이다.

    그리스도인을 박해하기 위해 다마스커스로 떠나던 사울과 함께 시작한 여행은 이제 죄수로 묶인 몸으로 바울이 로마에 복음을 증거하기 위해 도착하는 장면으로 지난 3달 여행의 막바지에 이르고 있습니다. 긴 여행가운데 이 모든 사건들이 하나님의 약속이 보여지게 되는 증거로서 구체적인 축복으로 나타나고 있음을 지켜 보았습니다. 이방인을 위해 전해졌던 이 복음이 로마에만 머물지 않고, 복되고 기쁜 생명의 말씀으로 지구의 마지막 나라인 한민족에게까지도 마침내 전해지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것이야 말로 바로 우리 민족에게 내려주신 하나님의 축복임을 믿고 감사해야 할 제목인 것입니다. 선물로 거저 받은 생명의 말씀을 계속 전할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  샬~~~롬

   행  28, 1 - 16      23,  27 - 31  (지난 묵상 링크)  

    

  

비가 오고 날이 차매 원주민들이 우리에게 특별한 동정을 하여 불을 피워 우리를 다 영접하더라 (행 28,  2)

   

 

배경 찬송은 "사람들은 주님이 필요해"입니다.
(7월 7일부터  배경 찬송의 가사가 제공됩니다. 해당 찬송 장이나 제목을 클릭하세요)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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