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의 수확에 대한 감사

 

2010년 9월 19일

  

 

   아마도 유대 추수절기 때에 부르고 기도했던 이스라엘 민족의 옛 노래인 시편 67편은 "하나님이시여, 우리를 축복하옵소서!"라고 시작하고 있다. 하지만 땅의 수확 (7절)은 보다 더 큰 것을 위한 단순한 상징일 뿐이다. 땅은 추수 가운데서도 눈에 드러나 보이도록 축복을 받은 것이다. 이처럼 또한 모든 창조물, 창조주 하나님의 전 우주가 사랑과 빛으로 축복을 받아야만 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축복, 구원을 받고 지속되어질 여호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위해 기도한다.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랑이 모든 것을 위로하고 올바르게 하며, 이것이 방향설정과 믿음을 베풀어 주는 것을 눈으로 확인해야 한다.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경외감이다. 이를 위해 간구하는 일은 하나님께 합당한 축복을 구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다른 이웃을 위해 스스로 축복이 되고자 간구하는 일은 모든 사람을 위해 자기 자신의 구원을 원하는 것을 뜻하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여호와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내가 네게 복을 주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리라" (창 12, 2 -3)고 말씀하신 것이다.

    고국에서는 땅의 수확을 감사하는 한가위 명절을 위해 천만 이상이 고향을 찾아가 예배를 드리는 오늘 주일 아침에 시편 67편을 통해 감사의 찬양를 부르게 됩니다. 시편 67편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리 자신을 불쌍히 여기시어 축복하시고, 주의 인자하심으로 우리를 바라보시사 온 세계가 주의 뜻을 알게 하시며 모든 민족이 주의 구원을 알게 하옵소서'라는 아름다운 사랑의 중보기도입니다. 시편기자는 '하나님의 축복으로 인해서 땅이 소산물을 낸 것을 감사함으로써, 하나님께서 우리를 축복해 주심을 온 세상이 알게 될 것'이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고백이 오늘 추수를 감사하는 우리 모두의 고백이 되어 이웃과 더불어 축복을 누리는 복된 주의 날이 되시길 ....  샬~~~롬

   시  67    고후 9, 6 - 15  (지난 묵상 링크)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시리니 땅의 모든 끝이 하나님을 경외하리로다 (시 67,  7)

   

 

배경 찬송은 국립합창단의 306장 찬송 "감사하는 성도여"입니다.
(7월 7일부터  배경 찬송의 가사가 제공됩니다. 해당 찬송 장이나 제목을 클릭하세요)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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