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인은 인생 운전대를

 

2010년 9월 26일

  

 

   우리는 도대체 누구를 "의인"이라고 부르는가? 시편 1편에 따르면, "하나님의 말씀과 율법을 즐거움으로 밤낮 열심히 묵상하고 자신의 삶을 이것에 맞춰 사는" 모든 사람들을 말한다. 의인은 하나님을 신뢰하고 믿으며,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경외하는 가운데 이웃에게 봉사하는 사람을 의롭게 여기고자 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악인"은 어떠한가? 악인은 비웃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다. 악인에게 거룩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하나님의 말씀을 존중하는 대신에, 오히려 단지 그 자신만을 귀히 여긴다. 그 자신에게 유용한 것만을 의롭게 여긴다. 여호와 하나님을 의롭게 하는 대신에 이웃들의 권리에 따라 관심을 가진다.

     우리는 이 두 가지 유형의 사람이 되기에 가능하며, 각자는 또한 양자택일 할 수 있다. 하지만 여호와 하나님은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실까? 또 그 결과는 어떨까? 의인은 '하나님께서 그의 마음을 헤아리시며 그의 나아갈 길을 아신다'는 사실을 깨달아야만 한다. 하나님은 화평을 위한 희생, 사랑에의 헌신을 결코 잊지 않으신다. 하나님의 축복이 의인의 삶 가운데 동행할 것이다. 하지만 악인은 안정 가운데 사로잡히지 않으며, 악인의 길은 미래가 없다. 악인은 소위 집행유예에 놓인 상태이다. 하지만 악인도 또한 회개의 길로 초대를 받았다. 회개를 통해 그의 삶은 성공할 수 있게 된다.

    우리는 자주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를 제쳐두고, 모든 새로운 것들을 뒤쫓아 가곤 합니다. 하지만 우리 인생은 실패로 끝나게 됩니다. 수많은 일들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결국 빈손으로 남게 됩니다. 우리는 살면서 갖은 힘을 다해 늘 전속력으로 달리게 됩니다. 우리가 중도에 만나게 되는 모든 정지 신호판을 무시하며 그냥 달리게 됩니다. 하나님 없이는 우리가 온전할 수 없다는 것을 마침내 깨닫게 될 때까지, 그야말로 아무런 겁도 없이 살아가게 됩니다. 우리는 항상 우두머리처럼 운전대에 앉아 우리 인생에서 스스로 인도자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적으로 늘 앞장 서고 있다고 믿지만, 실제로는 늘 패배자였던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스스로 뒷자리에 앉아 주님되신 예수 그리스도께 우리 인생의 운전대를 맡기게 된다면, 모든 짐이 훨씬 가벼워지고 화평해 질 것임을 고백합니다. 주님 앞으로 나아가 모든 것을 맡기고 내려놓는 복된 주일이 되시길 ....  샬~~~롬

    1    고전 1,  18 - 25  (지난 묵상 링크)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 (시 1,  6)

   

 

배경 찬송은 "날마다 숨 쉬는 순간마다"입니다.
(7월 7일부터  배경 찬송의 가사가 제공됩니다. 해당 찬송 장이나 제목을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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