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의 잠에서 깨우소서

 

2010년 9월 20일

  

 

   바울 사도가  믿음의 공동체에 대해 생각하면, 이로 인해서 무릎꿇고 기도하게 된다. 이것으로써 믿음의 공동체가 목회자나 설교자에게가 아닌, 예수 그리스도에게 친히 속했다는 사실을 진실되게 받아들인다.
    사도와 믿음의 공동체, 이들 둘은 모두 기도를 필요로 한다. 왜냐하면 화해의 말씀이 열매를 맺는 땅에 떨어지며 공동체가 사랑, 지식과 성숙함으로 자라나게 하는 일을 사도도 할 수 없으며, 공동체도 미리 예견할 수 있는 계획을 실현시킬 수도 없다.

     예수 그리스도를 더 잘 알게되고 예수님과의 관계가 돈독해지는 일이 중요한 곳에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친히 마음을 움직이셔야만 한다. 교회가 주위 이웃을 너무나도 잘 파악해서 그들에게 행위와 사랑으로써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곳에는 하나님께서 친히 이들을 인도하셔야만 한다. 왜냐하면 신앙공동체인 교회는 오로지 하나님의 역사 안에 놓여 있기 때문에, 우리 자신이 신앙공동체를 위해 이웃과 하나님과 함께하는 그들의 앞길에 대해 대화하는 일 이외는 더 잘 봉사할 수 있는 것이 없다.

    형제자매가 전국 방방곡곡에는 물론 세계 도처에 흩어져 살듯이, 믿음의 공동체가 하나님의 말씀을 고백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온 세계의 각 나라에다 하나님은 당신의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또한 '이 세상 끝까지도 하나님의 백성들이 살게 될 것'이라고 친히 약속해 주셨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이러한 신앙 공동체가 습관의 잠에서 깨어나 성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특별히 중보기도를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이로 인해 지극히 작은 믿음이 담대해지고 의심하는 자가 굳게 믿으며 실망한 자가 소망할 수 있도록 변화가 일어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습관의 잠에서 믿음의 백성들을 깨우소서'라는 중보로 새로운 말씀을 다루게 됩니다. 이러한 중보로 복된 새로운 한 주가 되시길 ....  샬~~~롬

   빌  1,  1 - 11    눅 23, 17 - 26  (지난 묵상 링크)  

    

  

내가 기도하노라 너희 사랑을 지식과 모든 총명으로 점점 더 풍성하게 하사 (빌 1,  9)

   

 

배경 찬송은 "주님 손잡고 일어 서세요"입니다.
(7월 7일부터  배경 찬송의 가사가 제공됩니다. 해당 찬송 장이나 제목을 클릭하세요)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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