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유익만을 구치 않고

 

2010년 9월 27일

  

   사도 바울은 많은 동역자들을 알고 있었다. 바울은 그들 각 개인에 대해서는 '자신과 같은 뜻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바울은 스스로 강건케 된다. 또한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는 바울은 실망하기도 한다. 부분적으로 이것은 바울 자신의 문제이기도 하고, 그의 각종 요구들과 바울의 인격문제이기도 하다.
    바울의 비판은 혹독하게 들렸다. 이와 반대로 그의 설교는 도덕주의자가 아닌, 결코 동요되지 않는 안목을 지닌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보였다. 이것을 자세히 잘 보는 것과 자신의 인생도 잘 들여다 보는 것은 유용한 일이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봉사하는 일이 결국 우리 자신에게 헌신하게 되며, 스스로에게 선물한다"는 사실을 체험할 수 있게 된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 일이 결국 우리 자신에게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드러나게 된다. 선한 경험으로부터 "우리의 봉사가 우리 스스로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는 어느 정도의 좋은 기대를 해도 될 것이다. 결과가 그렇게 나타나지 못할지라도, 우리는 늘 봉사해 오던 일을 중단해야 할까? 그렇다면 정말로 애석한 일이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한없이 풍성하게 선물을 받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늘 거듭해 우리에게 유익한 것들을 찾아 주신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님께 유익할 것들을 찾는 일을 중단하지 않고자 한다.

    오늘 본문에서 바울 사도는 예수의 일, 복음을 위한 수고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 세상을 살면서 결코 포기하지 않고 어떤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는 일은 아마도 믿음을 바탕으로 한 선한 용기가 최우선일 것입니다. 그리고 또 우리의 상상력, 인내, 유머 내지는 우리의 선한 소망일 것입니다. 이것은 굳이 꼭 생명이 위험한 상황일 필요는 없습니다. 어찌했건 이것으로 우리 모두가 더불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기쁨으로 충만하게 채워지게 될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이웃을 위해, 복음을 위해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일을 위해 기쁨으로 사시는 복된 새로운 한주간이 되시길 ....  샬~~~롬

   빌  2, 19 - 30    눅 22, 31 - 34  (지난 묵상 링크)  

    

  

그들이 다 자기 일을 구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일을 구하지 아니하되 (빌 2, 21)

   

 

배경 찬송은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입니다.
(7월 7일부터  배경 찬송의 가사가 제공됩니다. 해당 찬송 장이나 제목을 클릭하세요)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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