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신 하나님 품안에

 

2010년 9월  4일

  

 

    주님은 바로 이러하시다. 주님께서는 바울 곁에 서 계시고 그를 도우신다. 이것은 모든 것을 변화시킨다. 바울은 가장 어려운 사건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들었다. 바울이 공의회 앞에 나선 일은 소요 속에 끝나게 된다. 각종 언쟁, 위협과 몸다툼들이 바울에게 되돌와 왔던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바울에게 이것을 이미 알려 주셨지만, 기대했던 것보다는 훨씬 더 심했었다. 바울의 생명과 사명이  위기에 처했으며 폭력, 난폭함과 증오가 주도하고 있었다. 하지만 주님께서 친히 밤중에 찾아 오시어 바울을 도우시며, 그에게 "모든 것을 변화시킬 말씀, 진리를 파헤칠 말씀 그리고 주님의 신실하심과 권능을 나타낼 말씀"을 하신다.

    주님은 바울 편이시며, 바울의 사명을 지지하신다. 주님께서는 바울에게 목표를 보여 주신다. 그 이후에도 바울에게 계속적으로 어려움이 여전히 남아있게 된다. 주님께서는 위험을 해제시키시는 것이 아니라, "담대하라!"는 권능의 말씀을 주신다. 이 단어가 결국 모든 것을 변화시키고 목적지까지 인도하게 된다.

    우리 자신은 물론 주위 이웃들이 "하나님은 도대체 어디에 계시는지?"란 질문으로 최고로 첨예화된 고난에 빠질 때가 종종 있습니다. 이럴 때 우리는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간구하기도 하고 이웃들에게 중보기도를 요청하기도 합니다. 한편으로는 이런 고통을 도저히 감당할 수 없어서 울부짖으며 하나님께 소리높여 외칠 때도 있습니다. 이럴 때, 바로 그 공간에 알지 못할 따뜻한 기운이 돌며, "하나님께서 당신의 양팔로 우리를 안아 주신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감지했던 경험을 한번쯤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체험이 또한 긴 고통의 늪에서 빠져 나올 수 있는 극적인 전환점이기도 합니다. 이런 경험 이후에도 수많은 어려움이 계속 이어지지만, 우리 자신이 더 이상 홀로 존재하지 않으며 늘 주님이 함께 동행하시면서 도와주시고 "담대하라!"는 말씀으로 모든 것을 변화시키심을 믿고 고백합니다. 늘 주님이 함께 동행해 주시는 삶 속에서 늘 담대할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  샬~~~롬

   행  23, 1 - 11     2,  12 - 18  (지난 묵상 링크)  

    

  

그 날 밤에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언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라 하시니라 (행 23,  11)

   

 

배경 찬송은 "다윗과 요나단"의 "담대하라"입니다.
(7월 7일부터  배경 찬송의 가사가 제공됩니다. 해당 찬송 장이나 제목을 클릭하세요)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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