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특별대우

 

2010년 9월 12일

  

 

   하늘이 과연 말할 수 있으며, 별들도 음성을 가지고 있을까? 시편 기자는 '자연은 자신들의 고유 언어로 말한다'고 여기고 있다. 자연은 결코 죽은 사물, 침묵하는 증인이 아니다. 자연은 놀랍고 위대하신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한다.
    지속적으로 낮과 밤이 바뀌는 태양의 운행과 밤하늘에 빛나는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별들은 단지 세계를 창조하신 하나님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흠모하고 하나님에 대한 경이감 속으로 인간을 끌어들인다. 주의할 점은, 자연의 기적은 여전히 창조주 하나님을 위한 증거는 아니다. 그런데, 인간들이 하나님을 증거해야만 하는 것일까?

     어떻게 인간들은 '하나님이 실존하신다'는 확신에 도달할 수 있을까? 주장과 논증을 통해서 도달하기는 분명하게 불가능하다. 하지만, 자주 이런 주장과 논증을 흠모하는 가운데 받아들일 수 있는 사실로써 가능하다. 매일 떠오르는 일출과 불그스럼하게 지는 석양의 모습 그리고 하늘에 빛을 그으며 떨어지는 별똥별의 모습을 볼 때마다, "우리가 하나님에 대해 말할 때, 하나님을 기꺼이 찬양하고 싶어 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시편 19편 본문을 대하면서, '지구가 인간의 삶을 가능하게 하는 특히 믿을 수 없는 주위 환경의 불가사의한 상호작용을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 인간이 과연 "천만 다행이다"는 말로 단순하게 표현할 수 있을지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아주 먼 과거 역사로 되돌아가면, "땅은 여호와 하나님에 의해 창조되었으며, 이 땅 위에서 온 인류의 인생 연극이 펼쳐지는 무대가 되어야만 한다"는 전혀 다른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우주 과학은 끝없이 지구 이외에 인간이 살 수 있는 행성을 찾아나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에서 아무 것도 말하지 않았다면, 여호와께서는 생명체가 살고 있는 아주 다른 위성을 창조하실 수 있었음에 틀림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주 과학적인 관점에서 보면, '지구 상에 살고 있는 우리 인간은  큰 사랑을 받으며 특별 대우를 받는 생명체이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온 우주가 100%의 정확도를 가지고 창조되지 않았다면, 과거에는 물론이고 현재 그리고 미래에 인간의 존재는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토록 우리 인간을 지극히 사랑하시는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는 복된 주일이   되시길 ....  샬~~~롬

   시  19    살전  4,  1 - 8  (지난 묵상 링크)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시 19,  1)

   

 

배경 찬송은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7월 7일부터  배경 찬송의 가사가 제공됩니다. 해당 찬송 장이나 제목을 클릭하세요)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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