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안에서의 삶

 

2010년 9월 28일

  

 

   사도 바울이 늘 거듭해 "주 안에서 기뻐하라!"라고 권면하면, 바울은 빌립보 그리스도인들과 우리에게 중요한 목회적인 조언을 해주고 있다. 바울은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8절) 고 강조한다.
    그리스도 안에서의 기쁨은 독선과 율법 존중주의에 대한 기쁨을 잃은 사람들을 위한 믿음과 삶을 마음대로 하고 싶은 마음의 상태이다. 이러한 사람들은 항상 모든 것이 자기 자신에게서만은 아니지만, 스스로 예수님께 기꺼이 속하고자 한다.

     바울은 분명하게 인생의 선하고 아름다운 면에 대한 기쁨을 망치고자 함은 아니다. 하지만 우리가 기뻐하는 것이 얼마나 헛된 것이며, 내적 모순을 가지고 있는가?! 그렇기 때문에 바울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의 기쁨, 하나님과 화해하는 기쁨, 각종 죄를 용서하는 기쁨, 공의에 대한 기쁨"을 최고로 아름다운 기쁨으로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선물로 주시는 기쁨은 결코 없어지지 않으며, 위기의 순간에도 늘 지속된다.

    흔히들 젊은이들에게 신앙 문제를 이야기하면, 그 중에 대부분의 대답이 '먼저 인생을 즐기고 먼 훗날 회개하고 예수를 믿겠노라'고 일단 보류하는 자세일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내가 세상에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요 10, 10)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매일의 삶은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자녀가 된 기쁨을 항상 찬양하는 기쁘고 복된 삶이어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주안에서 기뻐하는 삶을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 안에서 참된 기쁨을 누리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  샬~~~롬

    3, 1 - 11   빌 3,  12 - 16  (지난 묵상 링크)  

    

  

주 안에서 기뻐하라 너희에게 같은 말을 쓰는 것이 내게는 수고로움이 없고 너희에게는 안전하니라 (빌 3,  1)

   

 

배경 찬송은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입니다.
(7월 7일부터  배경 찬송의 가사가 제공됩니다. 해당 찬송 장이나 제목을 클릭하세요)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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