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뿐이 아니라 굳게 믿기를

 

2010년 9월 25일

  

   우리가 하나님께 지극히 감사해야 할 일은 '하나님이 우리 안에서 친히 역사하시는 일'이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 자신들의 사명을 의심하며 자주 우리 자신에 대한 믿음을 잃게 될 것이다. 많은 일들이 꼭 완수되어야 하지만, '스스로 하지 못할 것이다' 내지는 '실수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우리는 아예 시도해 보지도 않는다.
    그런데 우리는 정작 과감하게 되돌아 서지도 못하기 때문에, 아마도 잘못된 방향으로 계속 나아간다. 그 당시 빌립보 교회 그리스도인들도 이와 꼭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바울은 이들에게 "여호와 하나님이 너희 안에서 행하시니, 두려워 말라! 주저함과 의심함이 없이 필요한 일들을 행하라!"고 말한다. 이 권면의 말씀을 우리들의 마음에 깊이 새겨야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 안에서 활동하신다 해도, 물론 모든 것이 완벽하게 잘 되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하나님의 도움으로, 우리는 실패한 뒤에도 다시 일어설 수 있고 새롭게 시작하며 보다 더 잘 할 수도 있다. 하나님 안에서 되돌아 서며 뉘우치는 일은 결코 실패나 좌절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하나님은 회개하는 모든 사람을 기쁘게 받아들이신다"라고 말씀하신다. 우리는 꼭 필요한 것을 행하며 하나님께서 함께 행하심을 믿고자 해야만 한다. 이것을 당장 실천하는 사람은 또한 이것을 몸소 체험하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살고,  용서하심을 덧입어 살아간다"고 말로만 한다면, 이것이 도대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실제로 사람들은 '이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잘 이해하지 못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몸소 체험해야만 할 것입니다. 그리고 믿고자 하는 바를 단순하게 믿어야만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진실되게 믿는 우리 안에서 우리에게 소망을 두신 하나님께서 몸소 행하시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말하기 보다는 굳게 믿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  샬~~~롬

   빌  2, 12 - 18     15, 4 - 12  (지난 묵상 링크)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빌 2, 13)

   

 

배경 찬송은 "이 믿음 더욱 굳세라"입니다.
(7월 7일부터  배경 찬송의 가사가 제공됩니다. 해당 찬송 장이나 제목을 클릭하세요)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9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