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것만을 생각하고 말함

 

2011년 7월 27일 

  

 

    바울은 다시 한번 마음을 얻고자 시도한다. 바울의 부탁은 "선한 일의 관점에서 지혜롭고 악한 일로부터 거리를 두라"는 것이다. 우리들에게도 이 부탁이 해당되지만, '이 땅 위에서 복음으로 선한 하늘나라의 질서에 의해서 살며, 현재 서 있는 곳에서 주위 사람들을 위해 바라보고 파악할 수 있게 하라'는 부탁이다.
     이 세상에 악한 일들은 충분히 많지만, 선한 일은 오늘도 여전히 품귀 상품에 속한다. 선한 일에 대한 지혜는 책임을 완수하거나 예의가 바른 일에 방향을 설정하는 그 이상의 것이며, 이것은 우리들 각자가 일자리에서, 가정과 결혼 생활에서 그리고 이웃은 물론이고 거하는 곳에서 창조주의 선한 생각이 늘 인정받도록 "열정의 옷"을 입는 일이다.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 인간들을 늘 선하게 생각하시며 대해 하신다. 오늘날 이것이 우리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것은 우리의 큰 특권이며 악을 행하는 일에 그냥 휩쓸려 떠내려가는 것보다 몇 갑절 더 행복하게 한다.

    신약 성경의 각 서신서들에 기록된 말씀은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척도에 대해 적절한 말씀들로 가득합니다. 바울은 로마서에서 자신의 인사말로써 1절에서부터 20절 넘게 대단한 칭찬으로 언급하면서 독자들을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사랑 받을 만하며", "자신들의 목을 내놓고", 즉 자신의 생명까지도 모험하면서, 아주 많이 "수고했고", "입증된" 사람들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16장을 읽으면서, "과연 나는 주위의 동역자들과 이웃들에 대해 어떻게 말하는가?!" 자문해 보며 스스로 반성하게 됩니다. 어쩌면 우리는 "이웃이 무엇을 할 수 없는지"에만 관심을 가지고 있을지 모릅니다. 그런데, 로마서 마지막 장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만이 이것을 가능하게 한다" (24절)는 사실을 늘 거듭해 확인하도록 우리에게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성령의 도움으로 선한 일에 지혜로우며 늘 선한 생각과 선한 말을 할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  샬~~~롬

    16, 17 - 24   고전 4, 9 - 16  (지난 묵상 링크)  

     

  

내가 너희로 말미암아 기뻐하노니 너희가 선한 데 지혜롭고 악한 데 미련하기를 원하노라 (롬 16, 19)

   

 

배경 찬송은 박형근의 "동행 - 이 세상 어느 곳을 가든지"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7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