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살지 않고는

 

2011년 7월 11일 

  

 

    땅바닥에 쓰러진 사람 위에 올라서는 일은 너무나도 유치하며, 이스라엘 백성들을 멸시하는 일은 치명적이다. 왜냐하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예수 안에서 메시야를 아직 인식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바울은 감람나무 즉, 올리브 나무를 비유로 사용한다. 일반적으로 개량하기 위해 야생 올리브 (돌감람나무)에다 개량된 올리브 (참감람나무) 가지를 접붙인다. 하지만, 하나님은 아주 정반대로 이것을 행하신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이 베푸신 의를 거절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가지를 꺾어 잘라내셨다. 이것이 곧 우리들을 위한 구원이 되었으며 하나님의 선물이 바로 우리를 위한 것이 되었다. 어찌했건 감람나무의 경우처럼 우성이거나 참된 것의 결과는 아니었다.

    우리가 더 이상 은혜로 더불어 살지 않고 건방지게 이스라엘 백성들을 무시한다면, 우리들도 마찬가지로 구원을 상실할 (찍히는 바 됨을 당할) 수 있다. 왜냐하면, 여호와 하나님은 다시금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긍휼을 베푸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해 복귀, 다시 받아들임 그리고 구원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목표인 것이다.

    많은 중세시대의 예술들이 "교회가 유대교 전통을 이겼다"는 아주 위험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바로 '이것이 큰 오산이다'는 생각입니다. 바울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뿌리이며, 그리스도인들은 그 위에 접을 붙인 가지다'고 기술하고 있습니다. 올리브 나무가 뿌리 없이는 결코 자라지도 익지도 않는 것처럼, 기독 교회들도 유대교적인 뿌리가 없이는 결코 생존할 수 없는 것입니다. 유대교를 무시하는 일이 그리스도인들에게 아무런 좋은 일을 가져다 주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겸손하게 머물며 유대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되는 살아있는 믿음을 찾을 수 있도록 중보기도로 지원해야 할 것입니다. 서로 더불어 주 안에서 거듭나지 않고는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머물 수 없음을 깨닫는 복된 새로운 한 주간이 되시길 ....  샬~~~롬

    11, 17 - 24    7, 1 - 13  (지난 묵상 링크)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준엄하심을 보라 넘어지는 자들에게는 준엄하심이 있으니 너희가 만일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머물러 있으면 그 인자가 너희에게 있으리라 (롬 11, 22)

   

 

배경 찬송은 박형근의 "서로 사랑하자"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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