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의 중보기도를 거역하는

 

2011년 7월 16일 

  

 

    오늘 본문에서는 각종 항변들을 자극하고 있다. 이것이 모든 권력자들, 즉 스스로 전체주의적이고 국민들을 무시하는 폭정이나 독재정권에도 적용되는 것일까?! 바울이 로마서를 집필했을 때, 로마 황제 네로가 권력을 잡았을 때였다. 아마도, 네로 황제를 "하나님의 종"으로 이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을 것이다.
    민주주의 아래 살아가는 국민들인 우리들은 권력의 일부분을 소유하고 있는 셈이다. 우리들은 투표권을 통해 입법부 대표들인 국회의원, 행정부의 대표인 대통령을 뽑는다. 그리고, 또한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들은 이들을 위해 중보기도의 사명 (딤전 2, 1 - 2)을 가지고 있다.

    여호와 하나님의 안목에서는 정부는 질서를 유지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이 기능은 끝에서 두번째의 일이다. 하지만, 모든 것 위에 여호와 하나님이 계신다. 하나님은 다른 사람들을 다스리는 사람들 위에 있는 모든 권력도 가지고 계신다. 하나님이 다스리시든지 다스리지 않든지에 관계없이, 하나님 앞에서 각자가 한번은 책임져야만 한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행, 5, 29)는 말씀은 여전히 유효한 것이다.

    각종 정치적 질서는 단지 국민들의 생각과 확신 속에 기반을 둔 기준들 그리고 각종 전통들과 본보기 속에서만 단지 성공할 수 있습니다. 삼권분립과 다원주의, 권리와 법은 민주주의를 위한 전제조건들이지만, 이것만으로는 충분치 못합니다. 결정적인 것은 우리들 각 개인들의 자세와 정치적 성향들입니다. 우리들은 서로 서로 비방하고 다툴 것이 아니라, 서로서로 더불어 존중하며 사는 일을 보다 더 중요하게 여겨야만 할 것입니다. 지구상에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공포정치와 독재정권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 정권도 '이 세상을 공의와 화평 가운데서 다스리라'는 하나님의 지시를 결코 무시할 수 없습니다. 잠시 이 세상을 다스릴 뿐인 세상 권력도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것이지 결코 그 반대는 아님을 고백합니다. 삼권분립의 정신을 어기면서까지 '최측근' 을 '전문성'이란 말로 변명한다해도 그 뜻이 하나님을 거역하는 것이라면, 스스로 뿌린대로 거둘 것임은 명백한 것입니다. 민주주의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무리들을 위해 중보기도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  샬~~~롬

    13, 1 - 7   고전 5, 6 - 8  (지난 묵상 링크)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롬 13, 1)

   

 

배경 찬송은 "빛으로 부르신"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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