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믿을 것은

 

2011년 7월 6일 

  

 

    우리는 어떻게 구원을 얻을 수 있을까?! 이 질문이 로마서를 쓰는 바울의 주동기가 되고 있다. 바울은 자신의 과거 내력으로부터 바리세인들의 율법에 대한 열성에 대해 잘 알고 있다. 이스라엘의 경건한 사람들은 율법 지키는 일을 통해 의롭게 되고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구원에 이르는 다른 길을 베풀어 주셨다. 결코 의가 율법을 만들지 않는다. 하나님이 아들 예수를 우리에게 보내시면서, 우리에게 모든 것을 이미 베풀어 주셨다. 자신의 마음 속에 '하나님이 예수님을 죽음에서 이끌어 내셨다'는 사실을 믿고 명백하게 고백하는 사람 (10절)은 의로우며 구원을 받는 사람이다.

    믿음과 명백한 고백은 떨어질 수 없을 정도로 서로 함께 속한 것이다. 우리는 믿음 속에서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미리 이루셨다'고 믿어도 된다. 믿는 사람은 하나님 안에서 확신을 가질 수 있다. 이렇게 여호와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행하신 것들을 우리 자신을 위해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이런 믿음을 통해 우리는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다.

    장례식에서 "천국에서 다시 만나자"라는 찬송을 부르면서 입버릇처럼 말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말에"정말 그렇게 믿는지요??"라고 반문이라도 하면, 대부분 확신감 보다는 회의감이 약간 섞인 음성으로 대답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것은 '죽은 자의 부활을 가능한 것으로 믿는 것이 어렵다'는 많은 사람들의 생각을 대변하는 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죽은 자의 부활을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예수님의 말을 믿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집에서 우리가 거할 거처를 미리 준비해 두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또 예수님은 잠시 우리 곁을 떠나시기는 하지만, 곧 다시 보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확신을 가지고 이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고 믿게 하는 것은 결코 간단한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성경에서 말하듯이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을 향한 사랑이 죽음을 뛰어넘는 길을 알고 계십니다. 우리 자신들의 제한된 이성적 판단보다는 사랑이신 하나님의 상상력을 더 믿을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  샬~~~롬

    10, 5 - 13   고전 3, 1 - 8  (지난 묵상 링크)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롬 10, 9)

   

 

배경 찬송은 지영의 "내 증인이 되라"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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