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 촛점에 놓인 이스라엘

 

2011년 7월 9일 

  

 

    이스라엘은 세계 역사에서 중심에 서 있다. 바울에게 이것은 의심할 여지도 없이 명백하다. 전 세계의 구원이 이스라엘과 더불어 하나님의 길에 걸려있는 것이다.
    오늘 본문에서는 사도 바울에게는 무엇보다도 하나를 강조하는 것이 중요하다. 즉, 이스라엘 백성들이 지금 아직도 예수 그리스도를 메시야로 믿지 않으면,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으로부터 등을 돌리셨다'는 것을 굳이 의미하지 않는다. 여호와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선택한 사실은 그대로 남아있고, 만백성들에게 복음을 선포함으로써 확장되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일시적으로 "포기"한 일은 우선적으로 백성들을 위한 "화해"를 의미한다. 하지만, 고집불통의 시간은 그 끝을 마침내 보게 될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새롭게 받아들이시게 되면, 그 때 마침내 궁극적인 구원이 열리게 될 것이다. 그러면, 최후 원수인, 죽음을 마침내 이기게 되고, 모든 생명체는 간절히 소망하던 구원을 찾게 된다. 그렇게 되면, 여호와 하나님의 권위가 완전히 관철되는 것이다.

    각종 뉴스나 방송에서, 이스라엘은 끝없이 관심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단 한 주일이라도 지중해 변의 작은 나라에서 날아오는 뉴스 없이 지나가는 일이 없습니다. 각종 갈등, 분쟁과 전쟁이 머리기사 제목들을 결정합니다. 예루살렘과 그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세계 정치사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인 우리들에게는 중동은 우리 가슴 한가운데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경에 등장하는 정치적인 개개 문제들에 대답할 수도, 또 대답해야 할 필요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스라엘에 대해 관심을 잃지 않으며 이스라엘을 위해 중보기도하고 이스라엘을 위해 개입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늘 변함이 없는 주님의 신실하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백성들 편에 서서, 수세기에 걸쳐 동행하고 계십니다. 오늘 주님께 당신의 백성인 이스라엘에 축복을 내려 주시기를 간절히 간구하나이다. 그들에게 다시금 다가가시어 화해의 마음문을 활짝 열게 하시고 화평을 허락하옵소서"라는 중보기도로 온 세상의 화평과 화목을 위해 간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화목을 위해 주위에 상한 이웃들과 용서하고 화해할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  샬~~~롬

    11, 11 - 16   신 32, 44 - 47  (지난 묵상 링크)  

     

  

그들을 버리는 것이 세상의 화목이 되거든 그 받아들이는 것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것이 아니면 무엇이리요 (롬 11, 15)

   

 

배경 찬송은 "야곱아 이스라엘아 너는 내 것이라"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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