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를 아직 모르는 사람들에게

 

2011년 7월 23일 

  

 

    오늘 본문의 전말을 알지 못하거나 고려에 두지 않는 사람은 본문에서 요란한 소리만 들을 수 있지만, 성경적인 멜로디를 전혀 들을 수 없다. 하지만, 바울이 유대인의 사도만이 아니라 이방인의 사도이며 만백성의 사도이고자 했던 전말을 생각해 보면, 왜 바울이 그리스도의 이름이 아직 알려지지 않은 곳까지 새로운 여행계획을 했는지 확실해 질 것이다.
     오늘 본문에다 좋은 음색을 첨가시키는 두번째 전조는 바로 바울이 자신의 중요한 사명을 교회 개척에서 찾고 있는 사실이다. 바울이 동역자를 얻고 그들에게 능력을 더하는 재능을 가졌기 때문에, 이 일을 잘 해낼 수 있었다. 바울은 또한 전도 활동이 활발해지기 위해 복음의 능력에 기반을 두고 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이름이 아직도 잘 알려지지 않은 곳에 복음을 충분하게 자주 전하고자 해야만 한다. 이를 위해서는 바울, 바울의 정신, 능력 그리고 믿음이 우리에게 좋은 모범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바울 사도가 해낸 선교 업적이 대단한 것은 그 당시의 교통수단을 이용해 그리스도의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이방 곳곳에 복음을 전하는데 혼신의 힘을 다했던 사실입니다. 바울 당시와는 달리,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조건과 여건이 훨씬 달라졌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어디로든지 여행이 자유롭고 양사방에서 지원도 많지만, 무엇보다도 대단한 사명감을 가져야 하는 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가 바울과 같은 사도가 되어서 이방으로 달려갈 필요는 물론 없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서 있는 주위에서 아직도 그리스도를 모르는 사람이나, 알지만 그리스도를 아직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이 복음의 비밀을 알 수 있도록 전하는 것입니다. 아직도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가족과 친척, 이웃과 친구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  샬~~~롬

    15, 14 - 21   눅 23, 50 - 56  (지난 묵상 링크)  

     

  

나는 이와 같이, 그리스도의 이름이 알려진 곳 말고, 알려지지 않은 곳에서 복음을 전하는 것을 명예로 삼았습니다 (롬 15, 20 새번역)

   

 

배경 찬송은 박형근의 "예수님이 가신 길"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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