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스러운 자녀들

 

2011년 7월 2일 

  

 

    정통 유대교인은 '유대출신 어머니의 자녀"를, 진보적 유대교인은 "유대계 아버지나 어머니의 자녀"를 유대인이라고 말한다. 바울은 '이스라엘 백성은 단지 아브라함의 자손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자녀들이다'라고 말한다.
    바울은 이것을 "여호와 하나님은 이스마엘이 아니라 이삭을, 에서가 아니라 야곱을 택하신" 두가지 예로 알리고 있다. '하나님의 택하심이 왜 그러했는지'는 단지 하나님의 비밀로 남아있다. 여기에는 꼬치꼬치 깨묻는 해명 시도를 추구할 것이 아니라, 우리의 순종에 놓여 있는 것이다.

    아브라함의 선택은 당연하게 후손들에게 계속 전해지는 것이 아니라, 이것은 여호와 하나님의 결정에 종속되어 있다. 이것이 우리에게는 불만족스럽게 보일지도 모르지만, 그 속에 우리의 소망이 근거를 두고 있다. 이렇게 사라는 그 소망을 체험했었다 (9절).  인간적으로 거의 불가능한 상황 속에서 하나님은 당신의 말씀을 성취시키시며, 새로운 생명과 축복을 베푸신다. 이 사실은 이스라엘 백성과 모든 백성들을 위해, 그리고 우리 각자들에게 소망을 주는 일이다.

    험한 세상을 살면서 최고의 세상적 화평을 누리기도 하지만, 고난의 깊은 늪으로 빠져들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곳에도 예수님이 함께 동행해 주심을 의심치 않는 것이 곧 우리의 굳건한 믿음임을 고백해 봅니다. 예수님은 우리 가운데 이러한 믿는 마음을 믿음의 주춧돌로 자리잡게 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와 너 그리고 우리 모두가 중요하고 고귀한 존재입니다. 한 사람도 예외없이 우리들 모두는 하나님의 사랑하는 귀한 자녀이며, 동시에 하나님으로부터 택함을 받은 사람들인 것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택함을 받은 백성, 사랑스러운 자녀로서 세상에서 외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  샬~~~롬

    9, 6 - 13    19, 1 - 10  (지난 묵상 링크)  

     

  

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불리리라 하셨으니 (롬 9, 7)

   

 

배경 찬송은 박형근의 "당신은 주님의 사람"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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