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한 음색으로 주찬양

 

2012년 5월 27일
성령강림주일

  

 

    천지의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찬양할 때에 우리는 기꺼이 소리높여 노래부르고자 한다. 천사들은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이라고 찬양한다. 여호와 하나님의 찬양 속에 함께 찬양하도록 초청하는 요구는 선한 뜻이다.
    왜냐하면, 우리들이 여호와 하나님의 선한 피조물에 속하며, 호흡이 있는 모든 자들에 속하기 때문이다. 천사들과 모든 피조물들과 합창을 함께 하는 일은 아름다운 감정인 것이다. 우리들은 이 합창단에 속해 있고 꼭 필요로 하는 존재이며, 또 이 합창에 기여하게 된다. 우리의 음성이 단지 너무 약하면, 다른 사람들이 우리를 지원하게 된다. 우리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한 크고 다양한 찬양대의 일원인 것이다.

    이것이 우리의 영혼을 고무하며, 동시에 우리가 또한 다른 사람들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기여한다. '이 합창단은 아무런 가입 조건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사실은 무엇보다 다행한 일이다.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을 감사하며 찬양하고자 하는 사람은 즉시 함께 찬양할 수 있다. 이 합창단에 함께 찬양하는 일은 우리를 기쁘게 하며 우리가 공동체감을 느끼도록 해준다. 기쁨과 일체감은 새로운 날을 강건케 할 것이다.

    첼로의 음색이 특성을 가지고 있는지 아닌지는 제작한 나무와 악기를 제작하는 사람의 숙련기술에 달려 있습니다. 현대 전자악기들은 좋은 첼로의 음색을 흉내낼 수는 있지만, 원래의 첼로 음색의 특징은 단지 적합한 목재를 가지고 손으로 직접 만든 첼로만이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최고의 첼로가 최상급의 첼로 연주자에 의해 연주된다 할지라도, 첼로 자체의 저음 특징을 진동하고 울리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인가 결핍되게 됩니다. 합주를 통해 첼로의 특성을 마침내 나타내게 하는 바이올린, 비올라, 피아노, 관악기들이 있습니다. 단순히 첼로 하나의 소리는 어쩌면 우울하게 들릴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여호와를 찬양하는 일도 바로 이러한 것임을 고백하게 됩니다. 다양한 은사를 가진 자들이 성령 안에서 연합해야 마침내 아름다운 그리스도의 향기를 낼수 있는 것입니다. 성령강림절입니다. 보혜사 성령으로 가까이 오신 주님을 찬양할 수 있는 복된 성령강림주일이 되시길....  샬~~~롬

  시 150   엡 4,  11 - 16   (지난 묵상 링크)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시 150, 6)

   

 

배경 찬송은 "Komm, Heiliger Geist, Herre Gott"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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