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을 받고 누리는 삶

 

2012년 5월 8일

  

 

    한번쯤 우리가 '자신들의 믿음과 자세, 새로운 삶의 태도를 통해 관심을 끄는 막 새로 생긴 작은 믿음의 공동체가 있다'고 상상해 보기로 하자. 이들은 이런 것들 때문에 적대감을 사며, 불신, 각종 의심, 증오와 적대감 등의 부정적인 체험들을 하게 된다.
     오늘 말씀에서 이런 상황 속으로 끼어 들어가 사도 베드로는 말하고 있다. 베드로의 경고가 우리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오늘날까지 모든 인간적인 경험이 '악한 일은 악한 일로 그리고 욕설은 욕설로 댓가를 치르게 된다'는 사실이 아니기 때문일까?! 하지만, 우리들은 이것과는 달리 살아가도록 특별히 부름을 받은 자들이다.

    베드로는 '적대감의 악순환을 깨고 축복하는 양손을 들어올리고' 평화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웃을 대할 것을 엄하게 경고하고 있다. 문설주에다 한 발을 얹고서 "증오나 욕설보다 더 나은 것을 제공할 수 있다. 우리는 축복, 복음과 소망을 가지고 왔노라"고 기꺼이 말할 수 있어야만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 편에 서시면, 아무도 감히 우리에게 맞설 수 없을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부름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은 약속된 복을 이어받고 또 이웃들과 세상에 계속 전하는 사명을 받았습니다. 이런 사명을 깨닫고 실천하는 체험은 남녀노소 예외없이 자신들의 삶을 풍성하게 할 것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축복을 내려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은 때로는 우리 자신을 힘들게 하는 모든 사소한 다툼들 보다는 결국은 결정적인 것이 될 것입니다. 우리들이 소중하게 여기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가족들과 더불어 늘 변함없이 동행해야 할 것들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과 찬양임을 고백해 봅니다. 주위 이웃들에게 복을 빌며 복을 이어받아 계속 전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샬~~~롬

  벧전 3, 8 - 12    17, 9 - 19  (지난 묵상 링크)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이는 복을 이어받게 하려 하심이라 (벧전 3,  9)

   

 

배경 찬송은 "Alles ist an Gottes Segen und an seiner Gnad gelegen"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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