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를 동이고 근신하며 소망할 은혜

 

2012년 5월 1 일

  

 

    우리는 "우리를 지탱하는 삶의 근원이 무엇인지"에 대해 한번쯤 온전히 객관적으로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우리들은 무엇을 믿고 신뢰하고 있는가?! 그리고, 우리는 무엇 위에다 우리들의 삶을 계획하고 있는가?! 그것은 우리들이 이루어 놓았던 성과들인가? 아니면 그것은 사람들이 우리들에게 인격체로 관심을 보이는 존경심이거나, 우리가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우리들 가족인가?
     우리를 지탱하는 근거들로서 이런 가치들은 실제로는 전혀 적합치 않다. 왜냐하면, 이런 가치들은 없어질 것들이기 때문이다. 사도 베드로는 "
너희들의 소망을 예수 그리스도에게 두라!"고 말한다. 베드로는 우리들의 삶을 어떤 특별한 것, 거룩한 것으로 만들고 또 그렇게 살도록 권면하고 있다.

    은혜는 죽음보다 더 확실한 것이고 사랑은 모든 죄, 이루지 못하고 실패한 모든 것들보다 더 크게 말할 어떤 것이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를 위해 돌아가셨기 때문이다. 예수님에 의해 우리들이 심판받게 되는 것이 아니라, 긍휼을 받게 된다.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서의 삶은 아주 귀하고 거룩하게 객관적으로 평가될 것이다.

    오늘날에도 예수 그리스도처럼, 한 사람이 자신들의 부모나 자녀, 그리고 다른 이웃들을 위해 기꺼이 자신의 목숨을 내어놓는 일이 있음을 보게 됩니다. 자기 자신을 내어놓고 십자가에서 자신의 생명을 제물로 드린 구주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 모든 인간들을 위해 돌아가셨습니다. 이 사실 자체가 은혜임을 고백해 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며 장차 가져다 주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소망하고 바라며 살아가는 존재들입니다. 이러한 귀하고 값진 은혜 가운데 복된 아름다운 5월, 복된 오월 초하루가 되시길....  샬~~~롬

   벧전 1, 13- 16   고전 15, 35 - 49  (지난 묵상 링크)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다 주실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벧전 1, 13)

   

 

배경 찬송은 "Stern, auf den ich schaue"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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