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제왕들 보다 위에 계신 주님

 

2012년 5월 24일

  

 

    기도할 때, 우리는 아주 자주 우리들 자신의 스스로 문제, 우리들의 바라는 것들과 걱정들을 주로 고한다. 오늘 말씀에서는 우리들의 시야를 확장할 것을 상기시키고 있다. 시의회, 국회와 정부의 많은 책임자들은 우리들의 중보기도를 통한 각종 지원을 필요로 하고 있다.
    이런 지원을 통해 "평안과 질서"가 유지되지만, 또한 의미있는 변화, 각성과 운동이 가능하게 된다. 정치적 행동의 각종 동기들은 아주 다양하다. 경제적인 성공 못지않게 자아현시증과 권력추구도 항상 거듭해 동반되기 마련이다.

    바울 사도가 기술하는 것은 우리들의 전적인 헌신을 받을만한 권력자, 예수 그리스도께로 향한 기쁜 고백이다. 많은 우두머리들의 오만불손이 결코 우리를 인도하지 못할 것이다.구체적으로 우리들을 위한 가장 중요한 표준을 말하자면, 세상을 향한 자애로우신 예수님의 관심인 것이다.

    로마 제국에서는 황제를 신으로 받들었습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처신했을까요?! 초대 그리스도인들은 교회를 온전히 보호하기 위해서, 로마제국의 우두머리에게 중보기도로 물론 최대의 헌신을 다하고자 했습니다. 로마 교회는 로마황제에게 단지 한가지, 즉 경배를 거부했습니다. 초대교회는 황제를 신격화하거나 황제 상 앞에다 제물을 드리는 일을 "떠들썩한" 것이 아닌, "확고하고 시종일관된" 부정으로 거부했던 것입니다. 중보자 그리스도 예수를 믿고 의지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샬~~~롬

  딤전 2, 1 - 7   롬 1,  18 - 25   (지난 묵상 링크)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대속물로 주셨으니 (딤전 2,  5 - 6)

   

 

배경 찬송은 J.S.Bach의 "O Gott, du frommer Gott"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5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