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언비어가 주는 부담

 

2012년 5월 17일

  

 

    베드로는 무엇보다도 '늘 거듭해서 복음의 진리에 대해 말하는 일", 한가지를 간절히 소망했었다. 영적인 삶에 대해 많은 것을 철저하게 알고 있었던 그의 동역자들 가운데서도, 이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었다.
    베드로는 '삶의 마지막'을 스스로 감지했었고 (15절), 그에게 있어서 진리는 특별한 바램이었다. 영광과 가까이에 친히 거하시는 하나님의 임재를 사도 베드로는 예수님과 함께 몸소 체험했었다. 이 사실에 아무 것도 발견하거나 해석해 넣은 것이 결코 없다 (16절).

    그 당시 사회에서 각종 신들을 혼합한 일은 오늘날에도 흔한 것처럼 사람들이 모든 것들 중에서 어떤 것을 선택하여 덧붙이는 종교였었다. 이러한 분위기는 결국 신앙적 유언비어를 위한 모든 가능성을 자연스럽게 열어 젖힌다. 이렇게 되면, 때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경시하거나 자신들의 뜻에 맞도록 바꾼다. 베드로와 더불어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기억과 진리를 고수하며 망각에 맞서 적극적이 되어야만 한다.

    현대 사회에서 '각종 언론들이 보도하는 내용이 항상 진실에 그 바탕을 두고 있다'고 믿을 수 없습니다. 바꿔 말하면, 특수 이익단체나 권력자들에 의해 각종 사건들이 조작될 위험에 놓여 있습니다. 하지만, 이보다 중요한 일은 '그리스도인들 자신들이 진리 안에 거하며 머물러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예를 들어, 페이스북 FACEBOOK에다 신앙간증을 하고나서, 다른 어떤 사람이 인터넷 상에서 비슷하게 간증한 내용의 일부를 갑자기 다시 대하게 되면 곤혹스럽게 됩니다. 이렇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이야기도 거짓말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베드로의 '진리를 위한 권면'은 오늘날에도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그 당시에 이미 알고 있었음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진리의 영인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강건하게 거할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샬~~~롬

   벧후 1, 12 - 21    2, 1 - 11  (지난 묵상 링크)  

      

  

그러므로 너희가 이것을 알고 이미 있는 진리에 서 있으나 내가 항상 너희에게 생각나게 하려 하노라 (벧후 1, 12)

   

 

배경 찬송은 "Vergiss nicht zu danken dem ewigen Herrn"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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