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잃은 삯군 목자들

 

2012년 5월 18일

  

 

    예수님 제자들의 목숨이 극도의 위험에 처해 있었다. 그것은 잘못된 교리들 때문이었다. 사람들이 자신들의 사악한 교리를 받아들이면, 그들은 '삶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으며, 뒤죽박죽된 시대에 방향감각을 잡을 수 있다'고 약속한다.
    베드로가 서신을 집필할 당시에 상황이 이러했었다. 그런데, 이것은 오늘날도 변치 않고 매한가지이다. 베드로는 이들에게 서 가면을 벗겨낸다. 이들의 가르침은 매마른 우물처럼 무미건조한 것이다. 이들의 지시는 바람 앞에 장난감 공인 구름처럼 근거가 없는 것이다. 이런 가르침은 밝은 미래가 아니라, 여호와의 심판을 기다리게 된다.

    왜 그럴까!? 이들이 예수를 부인하고 있기 때문이다 (1절). 이들은 예수를 필요로 하지도 않으며, 예수님의 용서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런데, 이들이 예수님께 일단 한번 부름을 받게 되면, 단지 "예수와 .."라는 부가절과 함께 할 것이다. 그런데, 단지 예수님 곁에서만 우리들은 생명을 누릴 수 있다. 오로지 예수님을 통해 우리는 생명으로 나아갈 길에 대한 방향 감각을 가질 수 있다. 예수님만이 우리를 하나님의 심판에서 생명길로 옮길 수 있다.

    그릇된 교리는 반드시 폭로되어야 하며 믿음의 무기, 복음의 진리와 믿음 공동체의 확신을 통해 그릇된 교리에 맞서야만 할 것입니다. 이렇게 전 교회의 역사는 늘 거듭해 "건전한 교리와 가르침"을 위해 투쟁했던 것입니다. 또한 이렇게 신앙고백인 사도신경이 생겨났던 것입니다. 사도신경은 우리들에게 믿음의 표준을 세우고자 합니다. 이것을 통해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잘못된 교리와 복음이 가르치는 믿음, 인간의 생각과 하나님의 계시를 올바르게 구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각종 사이비와 삯군 목자들이 우리들의 영혼을 탐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잘못된 교리에 현혹되지 않고 참된 믿음을 지킬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샬~~~롬

  벧후 2, 1 - 22   살후 1, 3 - 12  (지난 묵상 링크)  

      

  

이 사람들은 물 없는 샘이요 광풍에 밀려 가는 안개니 그들을 위하여 캄캄한 어둠이 예비되어 있나니 (벧후 2,  17)

   

 

배경 찬송은 "Leite uns Herr - 주여 우리를 인도하소서!"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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