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참으시는 주님

 

2012년 5월 19일

  

 

    베드로후서가 쓰여지던 당시부터 이미 예수 그리스도 재림에 대한 문제는 논쟁의 여지가 있었다. 하지만, 본인 스스로 아무 것도 달라지지 않으면, 누가 이것을 그렇게 믿을 수 있을까?! 그리고 나서, 수세기가 흘렀고 예수님은 아직도 재림하시지 않았다.
    도대체 지금도 아직 계속 기다려야만 하거나 기다릴 수 있을까?! 2000년 후에도 "주님의 재림이 과연 초대 그리스도인들의 과오일까?"라고 묻는 질문은 절박하다. 일종의 기독교 신앙의 신기루일까? 바로 여기서 그리스도인들은 자신들의 믿음에 도전 앞에 서게 된다.

    오늘 본문 텍스는 하나님께서 아주 다르게 시간을 아쉬워 하시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하나님께는 천년이 마치 하루와 같다' (8절)는 사실이 우리들의 생각들을 깰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하나님 존재 속에 아주 다른 것을 향한 우리의 이성을 열어젖히게 된다. 여호와 하나님의 시간은 전혀 다른 어떤 것임에 틀림이 없다. 하나님께서는 다른 날을 위한 하루를 위해 아직도 참고 기다리시는 것이다. 이것으로써 하나님은 결코 누구도 잃어버리지 않고자 하신다.

    예수 그리스도는 다시 오실 것입니다. 우리 인간들을 심판하시기 위함이 아니라, 우리들을 치유하시고 우리들을 주님으로부터 분리시키고자 하는 모든 것에서 자유롭게 하시기 위해 다시 오실 것입니다. 예수님은 다시 재림하실 것입니다. 어쩌면 오늘이나 내일이 아니라 어쩌면 천 년뒤에야 오실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리스도는 마침내 오실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재림하실 것입니다. 우리들은 오실 주님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왜냐하면, 오로지 주님만이 달랠 수 있는 간절한 소망이 우리들 마음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인간들이 예외없이 구원을 얻을 수 있도록 오래 참으시는 주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샬~~~롬

   벧후 3, 1 - 9   26, 59 - 66   (지난 묵상 링크)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벧후 3, 9)

   

 

배경 찬송은 "O Heiland, reiß die Himmel auf"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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