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 가운데 바라보는

 

2012년 5월 11일

  

 

    고난이나 "만물의 종말" (7절)이 우리들 사이의 관계를 특징짓도록 내맡겨서는 안될 것이다. 오히려 우리 자신들의 풍요함을 펼쳐야만 한다. 베드로는 지속적인 사랑, 손님 접대와 상호간의 봉사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능력에 대한 요구도 도덕도 결코 문제되지 않는다. 우리들이 상호간에 '다른 사람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가? 우리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선한 일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무엇을 가지고 있는가? 다른 사람들이 우리에게서 무엇을 바랄 수 있을까?'에 대한 안목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어쩌면 이것이 시간과 개인적인 관심, 방문이나 초대, 아니면 재정적이나 물질적인 도움, 중보기도 지원이나 몇마디 친절한 말이나 따스하게 잡아주는 손으로 전해지는 체온일수 있을까?! 이 모든 것들이 그리 대단한 것들은 아니지만, 우리 자신들이 은사로 값없이 받은 것 중에서 일부임에는 틀림없다. 우리는 분명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자녀들 중에 한 사람이다. 어떻게 우리가 몸을 도사리고 있으며, 단지 우리 자신만을 생각할 수 있겠는가?!

     새로운 것을 성취하고 인간들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는 이 세상으로 오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영원한 나라, 즉 천국을 향한 목표를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하나님 자녀들의 삶은 이 땅에서 이미 감동을 받게 됩니다. 영원한 세상의 빛이 되시는 그리스도 안에서의 소망은 우리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부활의 소망을 안고 살아가면서 선한 청지기로서 사명을 다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샬~~~롬

   벧전 4, 1 - 11    27, 12 - 23  (지난 묵상 링크)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벧전 4, 10)

   

 

배경 찬송은 "Befiehl du deine Wege - 주여, 주님의 길을 명하소서!"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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