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위한 계획

 

2012년 5월 21일

  

 

    이 얼마나 대단한 전망인가!? 우리들은 기다리지 않고, 기대에 차서 미래를 꿈꾸고 살고 있다. 그런데, 우리들은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가?! 우리들은 새 하늘과 새 땅을 기다리고 있다. 우리들은 하늘로 가지 않고, 새 땅으로 가게 된다.
    우리들이 기다리는 번지수는 하늘의 구름이 아니라, 새로운 땅인 것이다. 이 새로운 세계는 우리 인간들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언약에 따라 하나님의 손을 통해 창조된다. 우리들은 이것에 익숙해지게 된다. 이런 바램이 우리를 특수한 긴장 속으로 옮겨가게 된다.

    우리들은 이것을 스스로 우리들 자체로서 만들 수도 있고 또 만들게 되지 않을 것이다. 우리들은 자신들에게 불손해서는 안될 것이다.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유행에 뒤진 것이 아니라, 미래 지향적이다. 믿음의 공동체 안에 단지 이런 영들이 숨쉬게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게 되면, 세상 사람들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에 대해서 "믿는 사람들은 생각이 깊고 동시에 멀리 앞을 내다 보는 사람들이다. 왜냐하면, 이들은 여호와 하나님의 미래를 눈 앞에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할 것입니다.

    우리들 자신의 장래는 물론이고, 가정과 믿음의 공동체, 속한 사회와 국가의 장래를 두고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에 대해 곰곰하게 질문하게 됩니다. 이런 질문들은 대부분 궁극적인 정의를 이루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고난 속에서 우리 자신은 물론 이웃 사람들에게 "소망의 공간"을 베푸는 중요한 문제가 달려있습니다. 미래를 위한 방향을 찾거나 고난 속에 빠진 사람들을 위해 희망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일은 중요한 것입니다. 기독교적인 희망은 먼 미래에 갈 하늘나라 구름 위의 천국이 아니라 ,우리 가운데 하나님이 창조하실 새 땅,  우리들 가운데 그리고 너와 나, 우리들 사이에 실현될 천국을 맛보는 것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새 하늘과 새 땅을 소망하는 복된 새로운 한 주간이 되시길....  샬~~~롬

   벧후 3, 10 - 18   20, 11 - 15   (지난 묵상 링크)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벧후 3, 13)

   

 

배경 찬송은 "O Heiland, reiß die Himmel auf"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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