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는 남정네들

 

2012년 5월 25일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기도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모든 인간들의 구원을 바라고 계시기 때문이다. 남자들은 기도를 여인들에게 떠맡길 것이 아니라, "각처에서" 즉 그리스도인들이 있는 도처 곳곳에서 기도를 드려야만 한다.
    공공연하게 남성들에게 특별한 시험들이 닥치기 마련이다. 이들은 하나님을 믿는 일보다 자기 자신들의 능력을 더 믿는 일에 익숙하다. 기도하는 일에 외적인 형식은 그리 중요하지 않지만, 충분히 도움이 된다. 위로 향하는 열린 양손은 어떤 것을 받아들이고자 하는 사람의 몸짓을 나타낸다. 결정적인 것은 어떤 신에게 기도를 드리느냐에 달려있는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인간이 되신 여호와 하나님께 기도를 드린다. 이 기도에다 정직과 순결도 속한다. 분노와 악의 가득한 의도는 결코 기도에 적합하지 않다. 기도하는 사람은 그가 중보하는 사람에게 단지 최선의 것만을 바란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가운데 기도에 열중하는 일은 사람들에게 선하고 좋은 일임에 틀림이 없다.

    오늘 말씀에서 바울은 특별히 "기도하는 남정네들"에 특별히 강조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가정이나 교회에서 기도하면, '기도하시는 아버지나 할아버지" 보다는 '기도하시는 어머니나 할머니'를 떠올리게 됩니다. 그런데, 사도 바울은 무엇이든 행하는 남정네들에게 있어 약점을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처를 뒤덮는 남정네들의 기도운동을 소망하고 있습니다. 가정과 자녀들은 물론, 사회와 국가를 위해 기도하는 남정네들이 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샬~~~롬

  딤전 2, 8 - 15   고후 5,  11 - 18   (지난 묵상 링크)  

      

  

그러므로 각처에서 남자들이 분노와 다툼이 없이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기를 원하노라 (딤전 2,  8)

   

 

배경 찬송은 "Ich bete an die Macht de Liebe"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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