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과 염려 앞에는 장사가 없다

 

2012년 5월 14일

  

 

    우리들의 삶은 "항상 기쁘게, 매일 매일이 햇볕이 쨍쨍!"이라는 멜로디에 따라서 항상 펼쳐지지 않는다. 비록 우리가 가능한 고통에서 자유롭고 걱정없는 삶을 바란다 할지라도 그러하다. 사소한 일상의 걱정도 아주 무거운 부담들처럼 똑같이 우리 삶을 어둡게 할 수 있고 우리들 인생에 악천후를 몰고 올 수 있다.
    이럴 때, 도움과 부담의 경감을 체험할 수 있는 어떤 대상에게 나아갈 수 있음은 좋은 일이다. 베드로전서의 말씀은 우리에게 모든 크고 작은 걱정과 함께 하나님께로 나아가도록 권면하고 있다. 삶 가운데 우리의 기쁨에 영향을 주는 사소한 일 조차도 하나님께는 너무나도 중요해서 이것을 받아들이시게 된다.

    그런데, 이것은 무엇보다 억누르는 부담처럼 우리 삶을 짓누를 수 있는 질병과 고통을 위해서 바로 해당된다. "하나님께서 너희를 보살핌이시라"는 말씀은 대단한 약속이다. 등 뒤에서 이러한 보증과 함께 우리 인생을 확신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다.

    오늘 본문의 "걱정하지 말고,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는 권면의 말을 듣고서, 많은 사람들은 '외투에 묻은 먼지처럼 걱정을 털어버릴 수 있을까?"하고 의문을 가지게 됩니다. 우리 염려들을 전적으로 주님께 맡길 수 있는 경우는 어쩌면 극히 드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 내어 맡김을 통해서만, 우리들의 염려와 걱정들을 마침내 버릴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한 분만이 각종 우리들 걱정의 불행한 악순환을 끊어버리고 심호흡을 위한 신선한 공기를 베풀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모든 것을 하나님께 가져다 내려놓고, 우리에게 부담을 주며 짓누르는 것들로부터 해방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를 돌보아 주시는 하나님께 모든 것을 내어 맡길 수 있는 복된 새로운 한주가 되시길....  샬~~~롬

  벧전 5, 1 - 7   요 17, 20 - 26  (지난 묵상 링크)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벧전 5,  7)

   

 

배경 찬송은 "Freut euch in dem Herrn"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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