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를 통한 축복

 

2012년 5월 6일

  

 

    경외심은 도움이 되며, 확연하게 보일 정도로 축복을 가져온다. 어찌했건, 이에 대해 시편 기자는 무엇보다도 확신하고 있다. 그 때문에 시편 기자는 하나님을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믿는 모두를 축하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축복을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이 잘 되어 가며, 직업, 아내, 자녀들 그리고 손자손녀도 거느리고 있다. 이런 것들이 복된 삶을 위해 충분한 조건들일까?! 하지만, 자신이 원치 않은 실업자, 미혼한 사람 그리고 자녀가 없는 사람들과는 어떻게 된 일일까? 이들은 충분히 경외심을 가지고 있지 못한 것일까? 전혀 그렇지 않다! 단순히 이렇게 말할 수만은 없는 것이다. 하지만, 직업과 가정은 '우리들이 하나님께 간구해도 되는' 선물이다. 물론, 우리는 하나님께 또한 이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고자 한다.

    하지만, 우리는 각종 현실적인 축복들에 해당하는 행복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는 '영적인 축복' (엡 1, 3 - 14)으로 축복을 받아 누리고 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또 각종 허물을 용서해 주신다. 하나님은 늘 우리 편에 서 계시며, 심지어 죽음 가운데서도 우리를 위해 축복해 주신다. 이러한 축복이 바로 아직 하나님과 더불어 남아있는 미래이기도 하다.

    이번 주일은 한국교회는 물론 독일 교회도 어린이 주일로 지키게 됩니다. 성경은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시 127, 3)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시는 곳에는 결코 손실이 없고, 사람들이 비록 그렇게 보지 않는다 할지라도 늘 얻는 일만이 있게 됩니다. 확실하게 자녀는 부모들에게 수고, 포기와 희생을 요구합니다. 하지만, 자녀는 가정과 사회를 위해 풍요한 자산이며 우리 지구 를 위해 꼭 필요한 존재들이기도 합니다. '각 자녀들마다 새로운 축복을 가정에 가져온다'는 사실을 믿고 고백하는 복된 어린이 주일이 되시길....  샬~~~롬

  시 128   벧전 1, 3 - 9  (지난 묵상 링크)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 (시 128,  4)

   

 

배경 찬송은 "Der Tag ist seiner Höhe nah"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5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