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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 대신에 부흥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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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19일 |
솔로몬과
왕국 위에 새로운 에돔 왕의 형상 안에서 불행으로 발전한다. 늘 거듭해서 고통과 눈물을 야기하는 끔찍하고 무서운 혼합
음료와도 같았다. 이 사건에서 비극적인 일은 '솔로몬 자신이 이 혼합 음료를 전혀 섞지 않았다'는 데에 있다. 하닷
가족들의 권리를 박탈한 자기 아버지 다윗이었다. 그런데, 솔로몬은 바로 이것을 행하지 않았다. 그 대신에 완전히 호화스러운 즐거운 삶과 권력 확장에 투자했었다. 이것이 하닷만이 아니라 하나님까지도 화나게 했었다. 참는 데도 한도가 있었다. 그 때문에 여호와 하나님은 당신의 축복하는 손을 정도가 지나치지 않게 물리셨다. 솔로몬이
적들을 만든 결과와 연관해서, 종전 70주년을 맞은 결과를 생각해 보게 됩니다. 전쟁이 끝난 뒤에 각종 긴장들 틈새에서
각종 화해의 시도들과 동서독 간의 장벽과 남북한의 분단과 함께 냉전 상태로 오랫동안 유지되어 왔습니다. 특히 서독
점령군들은 약탈 대신에 '케어 패키지'를 공급하고 재건을 위해 다양한 정책으로 도왔습니다. 이렇게 전쟁으로
피폐해졌던 독일을 다시 변화시켰고 부흥시켰으며, 마침내는 통일을 이뤄냈습니다. 이것은 "적의 자녀들을 돌보는
사람은 그들의 증오심과 부모 대의 증오를 파묻게 된다"는 역사적 산 증거가 된 것입니다. 왕상 11, 14 - 29 히 2, 11 - 18 (지난 묵상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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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닷이 끼친 환난 외에 르손이 수리아 왕이 되어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미워하였더라 (왕상 11, 25) |
배경 음악은 "이 곳은 거룩한 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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