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언 - 능력의 근원?!
|
2016년 7월 8일 |
|
바울은 "사랑을 추구하는 일이 제일 중요하다" (1절)라고 기술하고 있다. 이제는
사랑에
의해 또한 모든 말들도 성취되어져야만 한다. 그 때문에, 분명한 "예언적인 말들"이
아주 중요하다. 이와 달리, 예언적인 말은 하나님 빛 안으로 상황을 움직이며, 아픈 상처에다 손가락을 얹는 일이다. 뉘우치고 되돌아서도록 하기 위해서 회개는 물론 심판도 선포하게 된다. 인간들이 말하고 열중하는 곳에는 침묵하게 되며, 인간들이 편하게 침묵하는 곳에는 수세기에 걸쳐 우리들에게 울려펴지고 있는 탄식하며 외치는 목소리들이 커진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를 찾기 위해서 우리는 오늘날 그 어느 때 보다도 더욱더 하나님의 분명한 말씀을 필요로 한다. 그리스도인들이
사역하는 도처에 성령이 능력을 베풀어 주십니다. 이런 사역들이 너무 힘겨운 나머지, 때로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이럴 때, 억지로 무리하여 사역에 매진하려 하기 보다는 모든 것을 일단 멈추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이 우선일 것입니다. 고전 14, 1 - 12 눅 10, 1 - 16 (지난 묵상 링크) |
|
나는 너희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하나 특별히 예언하기를 원하노라 (고전 14, 5) |
배경 음악은 "온 맘 다해 주사랑하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