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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위한 사랑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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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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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거듭해 우리 자신의 불완전한 정도를 그대로 보여주는 거울처럼, 고린도전서에서 기술되는 사랑에 대한 단어를 이해하게
됨을
알아차리게 된다. 이렇게 하나님은 우리들을 대하신다. 우리가 하나님께 이런 특징들을 말하게 되면, 하나님에 대해 너무 인간적으로 말하는 것일까?! 전혀 그렇지 않다. 바울 역시도 이렇게 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우리들을 사랑하시는 것처럼, 우리가 스스로 하나님의 사랑 안으로 들어가게 되면, 하나님 사랑은 우리 사람에 대해 마치 하늘나라처럼 표현된다. 왜냐하면, 우리를 당신의 사랑의 역동성 안으로 받아들이시고 사랑할 수 있도록 하시는 것은 바로 하나님이시다. 이것은 업적, 노력이나 희생이 아니라, 매일 주어지는 선물인 것이다. 누군가에게
편지를 보내며 격려하고 용기를 주는 일은 분명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일임에 분명합니다. 세계 도처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용기를 북돋워
주기 위해서,
친절과 격려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선하고 좋은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이 편지 내용은 편지지 위에
쓰는 편지에서, 블로그나 홈페이지는 물론 온라인을 통해 다양하게 보내지는 메일에 이르기까지 다양할 수 있습니다. 고전 13, 1 - 7 눅 23, 44 - 49 (지난 묵상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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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고전 13, 4) |
배경 음악은 "그리스도의 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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