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용서는 이와 같으니

 

2011년 1월 19일 

  

   

    이사야 44 장에서는 놀라운 각종 언약들의 꽃봉우리가 활짝 피어난다. 백성들은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내가 너희를 결코 잊지 않을 것이다!"라는 언약들을 경건하게 마음의 혓바닥에 녹아나도록 해야만 한다.
     오늘 본문에서 여호와 하나님의 언약은 또 하나의 절정에 도달한다. 우리 삶의 각종 과오와 죄악들이 결코 최종적인 말을 할 권리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러한 심각한 인간의 문제를 위한 해결점이 존재한다. 마치 바람이 구름을 몰고 따스한 햇살에 짙은 안개가 엷어져야만 하듯이, 그렇게 우리와 하나님 사이에 놓인 모든 것들을 없애 버리신다.

    이를 위해 우리는 하나님의 빛 아래 서야 하며, 하나님을 고백하고 우리 스스로 각종 과오와 죄악들을 짊어지고 있는 모든 것들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아야만 한다. 그럴 때 우리는 하나님의 용서를 받을 수 있다. 우리를 위해 이러한 용서를 하실 수 있고 기꺼이 하시기를 원하며, 또 실제로 행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려야 할 것이다.

    한국 기독교사에 용서 뿐만 아니라 사랑을 실천하신 훌륭한 한 분이 계십니다. 그 분이 바로 여순반란 사건 때, 두 아들을 살해한 원수를 용서하셨을 뿐만 아니라, 양자로 삼아 사랑을 실천하셨던 손양원 목사님입니다. 원래 여호와 하나님은 이렇게 자애롭게 우리의 허물과 과오를 처리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이렇게 용서받고 감사한 마음을 간직한다면, 우리의 삶은 분명하게 변화되고 달라질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마땅히 죽어야 할 죄까지도 용서해주신 하나님을 기억하며, 주위 이웃들에게 용서는 물론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  샬~~~롬

    44, 21 - 28    3, 1 - 6  (지난 묵상 링크)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 같이, 네 죄를 안개 같이 없이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니라 (사 44,  22) 

   

 

배경 찬송은 류수의 "나의 안에 거하라"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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