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흑 속에 광명

 

2011년 1월 11일 

  

   

    우리의 인생 가운데 많은 여정들을 어둠과 굽은 길에서 걸어가야만 한다.  우리의 길이 얼마나 계속될지 늘 알지 못한다.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 백성들도 이런 불확실성을 고향과 멀리 떨어진 적대국 바벨론에서 겪어야만 했다.
     여호와 하나님은 이런 상황 속으로 깊이 들어가시어 '친히 오실 것'이라고 선포하신다. 여호와께서 친히 포로된 자들에게 길을 준비하시고 그들과 동행하실 것이다. "
내가 맹인들을 그들이 알지 못하는 길로 이끌며 그들이 알지 못하는 지름길로 인도하며" (16절)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시는 것을 친히 행하실 것이며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들을 고향땅으로 인도하신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며 기다리는 사람들이다. 우리는 재림하실 예수님에게 세상의 길을 평탄케 하고자 한다. 이것을 위해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미 길을 준비하셨다. 하나님은 암흑을 밝히셨고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본향으로 가는 길을 평탄케 하셨다. 우리는 기꺼이 예수님과 더불어 이 길을 가고자 한다.

    모든 인간들은 어쩌면 죽기 위해, 즉 캄캄한 암흑으로 걸어가기 위해서 사는 허무한 존재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들은 '비록 그 마지막 길이 칠흑같이 어두운 길이지만, 목적지는 아주 밝은 광명의 길이 기다리고 있다'고 믿는 것은 물론이고 고백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렇습니다! 목적지는 환하게 밝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재림하시는 예수님을 마중하여 이 길을 걸어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목적지로 향하는 여정은 분명히 아주 어두운 길입니다. 캄캄한 어두운 길을 걸어가면서도 그 끝에 놓인 광명의 길을 기뻐하며 찬양할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  샬~~~롬

    42, 10 - 17    23, 37 - 39  (지난 묵상 링크)  

     

  

맹인들이 알지 못하는 지름길로 인도하며 암흑이 그 앞에서 광명이 되게 하며 굽은 데를 곧게 할 것이라 (사 42,  16) 

   

 

배경 찬송은 기현수의 "주님의 사랑으로"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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