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것으로 나아가는 열쇠

 

2011년 1월 15일 

  

   

    사람들이 뒤돌아 보며 과거를 기억하면, 시야에 아주 상이한 체험들이 나타날 것이다. 이 때, 위기와 궁핍의 슬프고 어려운 시기도 있겠지만, 감사로 뒤돌아 볼 선하고 아름다우며 행복한 시간도 또한 있기 마련이다.
     이사야 선지자는 과거를 되돌아 보는 사람에게 "
앞으로 내다보고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보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권유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과거 바벨론 포로생활의 경험과 더불어 살아가고 있다. 그들은 과거에 뒤쫓던 적군들 앞에서 조상들을 홍해에서 구하시고 노예생활에서 해방시키셨던 하나님에 대해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여호와 하나님은 단순히 기억 속에서만 행하시는 것이 아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아주 새로운 어떤 일을 행하실 것'이라고 선포한다. 하늘과 땅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은 또한 새창조주이기도 하시며, 심지어 죽음에서 새로운 생명을 불러내기도 하신다.

    인류 역사는 분명 과거의 연장선에 놓여 있으며, 과거 없이는 현재의 존재도 불가능한 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과거일을 잊고 옛 일은 생각치 않고, 오로지 앞을 내다보며 미래로 시선을 돌려야 할 때가 있습니다. 과거에 연연해서 헤어나지 못하는 것보다, 과거를 거울삼아 현재의 삶과 미래에 다가올 삶에 교훈으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께서는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라고 말씀하시며, 새로운 것으로 우리를 초청해 주십니다. 우리의 영육이 그 새로운 것을 인정해야함은 물론이고, 영혼의 열쇠로 그 안으로 열고 들어가야만 새로운 것을 마침내 누리게 될 것입니다. 우리 앞에 하나님께서 나타내실 소망으로 참기쁨을 누릴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  샬~~~롬

    43, 14 - 21   고후 5, 1 - 10  (지난 묵상 링크)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사 43,  18 - 19) 

   

 

배경 찬송은 "열려라 에바다"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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