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인가 다른

 

2011년 1월 22일 

  

   

    불의하게 취급받은 사람은 앞으로 계속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에 대해 자문하게 된다. 도대체 하나님은 어디에 계신가? 무기력하고 심각할 정도의 실망이 확산되게 된다.
     그 당시처럼, 승리자의 정치적, 군사적인 우월성이 확실한 것이었다. 모두가 인정하는 세계적 도시였던 바빌론에서의 우상들과 각종 신들의 세계는 압도적이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깊은 회의에 빠졌다. 하지만 눈물의 골짜기와 깊은 무력감의 한가운데서 하나님은 "
내게로 나아오라! 그러면 구원을 얻을 것이다"고 말씀하신다.

    실제적인 구원은 스스로 만들어 낸 우상과 자신감을 가진 사람들의 세계 속에서 결코 찾을 수 없다. 하지만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 그리스도 예수님의 아버지에게로 나아가는 사람은 비밀리에 보게 될 것이며 명령할 권리가 있는 사람들 앞에서 더 이상 두려움을 가지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이 하나님이고 구원자이며, 그 이외는 아무도 없다'는 사실을 마침내 깨닫게 될 것이다.

    분명하게 여호와 하나님은 다르십니다. 늘 거듭해서 다르십니다. 권력 중심부에서 떨어진 외곽에서,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자들과 마을에서 동떨어진 곳에 거주하는 자들인 양치는 목자들 가운데서 하나님은 하늘의 광채를 드러내셨습니다. 목자들은 하늘이 열리는 것을 보았으며, "오늘 너희 가운데 구세주가 태어나셨도다"는 대단한 말씀을 들었습니다. 넓게 뻗치신 양팔로 예수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모두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들을 편히 쉬게 하리라"고 말씀하시며, 감히 도움과 구원을 소망할 수 없는 자들에게로 나아가십니다. 성문 밖, 단지 하나님의 저주로서 이해되는 십자가 상에서 하나님도 외면하신 어둠 속에서 "모든 것을 이루었다!"고 외쳤습니다. 우리가 더 이상 나아갈 바를 모르는 그곳에, 하나님은 "내게로 나아오라! 그러면 구원을 얻을 것이다"고 말씀하시며, 우리에게로 아주 가까이 찾아오십니다. 실제로 하나님은 전혀 다르십니다. 바로 이것 때문에 우리가 감사하는 가운데 살아갈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변함없이 함께 동행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  샬~~~롬

    45, 18 - 25   마 11,  7 - 15  (지난 묵상 링크)  

     

  

땅의 모든 끝이여 내게로 돌이켜 구원을 받으라 나는 하나님이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 (사 45,  22) 

   

 

배경 찬송은 "주님의 사랑으로"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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