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샘물

 

2011년 1월 26일 

  

   

    오늘 성경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엄청난 위로의 말씀임에 분명하다. 여호와 하나님은 백성들의 고통과 궁핍을 긍휼히 여기시고 모든 위협하는 것들로부터 생명의 샘물가로 안전하게 인도해 내신다.
     이러한 위로는 고향땅을 그리워하며 포로로 끌려가 있는 유대인들에게 해당된다. 하나님은 이들이 사방팔방으로부터 고향땅으로 돌아가게 될 것이라고 그들에게 약속해 주신다. 그런데 하나님이 예수를 만백성들의 빛이 되도록 하셨기 때문에, 이 위로는 또한 우리에게도 마찬가지로 해당되며 궁극적인 실현은 하나님의 영원한 나라에서 이루어질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요한 계시록 (계 7, 16)은 '배고픔, 갈증 그리고 뜨거운 열기가 언젠가는 지나가게 될 것이다'는 이사야 선지자의 비유를 그대로 받아들인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살아가며 기꺼이 누려도 되는 언약인 것이다.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보살핌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늘과 산들과 더불어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하며 또한 하나님을 기꺼이 찬양하고자 한다.

    광활한 사막지대에 가본 적이 있는 사람은  '굶주림, 갈증과 열기를 멈추게 하시며, 완전히 새로이 하겠다'는 하나님의 놀라운 언약을 깊이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사막에서 방황하는 사람 앞에 오아시스가 나타난다면, 이 얼마나 대단한 축복인지 모릅니다. 사막의 뜨거운 모래와 뜨거운 바람으로부터 무성한 나무들의 그늘진 선선함으로 마침내 도달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아시스에는 충분하게 마실 물이 있으며 먹을 것도 있습니다. 마실 샘물이 없는 사람은 결국 자신의 생명을 위협받게 됩니다. 샘물이 고갈되는 일은 바로 자연재해이자, 모든 생명체를 앗아가게 될 것입니다. 이런 지역에서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 보다 분명해지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길을 익히 아는 사람이 없이는 길을 잃고 마침내 방황하는 자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인생의 광야로부터 영원한 생명샘으로 인도하실 하나님께 감사하며 영광을 돌리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  샬~~~롬

    49, 7 - 13   고후 1,  18 - 22  (지난 묵상 링크)  

     

  

그들이 주리거나 목마르지 아니할 것이며 더위와 볕이 그들을 상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을 긍휼히 여기는 이가 그들을 이끌되 샘물 근원으로 인도할 것임이라 (사 49,  10) 

   

 

배경 찬송은 "목마른 사슴"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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