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가 올지니

 

2011년 1월 4일 

  

   

    반항이나 거역함이 없는 위로는 울먹이게 할 것이다. 위로가 없는 반항이나 거역함은 비참하게 될 것이다. 백성들의 죄악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가 너무나도 크기 때문에, 반항이나 거역함이 압도해야만 하는 때가 있다.
     하지만, 이러한 하나님의 경고 속에서도 위로가 숨겨져 있는 사실은 다른 때에 보다 더 명확하게 드러나게 된다. 그런데 여호와 하나님께서 위로를 선포할 선지자를 부르시게 되면, 이러한 때가 마침내 도래한 것이다. 하지만 지금 간단한 위로보다 많은 것을 베풀게 될 사실이 분명해질 것이다. 한편으로는 식물과 꽃들, 인간과 동물들이 없어지며, 다른 한편으로는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존재한다.

    바로 여기에 "반항과 위로"는 다시금 나란히 함께 존재하는 것이다. 반항과 거역함은 '모든 것이 현존하듯이 그렇게 존재할 것이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이것을 마음대로 할 수 있겠다'고 생각하는 인간들의 착각에 속한다. 위로는 영원한 존재가 보장된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나온다. 이것은 처음부터 있었으며 세상을 그 존재 속으로 부르는 말씀인 것이다. 그리고 모든 물질과 시간의 끝에 존재하는 것이 또한 말씀인 것이다.

    피조물들이 누리고 소유하는 모든 것들은 유한하고 사라지는 것들입니다. 하지만 어리석은 인간들은 당장 누리고 있는 시간, 재산 그리고 권력 등을 영원히 소유할 것처럼 착각하면서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을 의지하고 사는 참된 그리스도인들은 비록 현재가 고통의 연속일지라도, 미래에 베푸실 하나님의 언약에 대한 기쁨으로 살아갑니다. 이렇게 볼 때, 현재에 소유한 것을 자랑스럽고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들은 현재 자신이 누리고 있는 것보다 하나님의 언약을 결코 중요하게 생각치 않는 사람임에 분명할 것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종"이라고 스스로 착각하고 갖은 권한을 행사하다, 동역자에게까지 주먹으로 구타당하고 그것을 법에다 호소까지하며,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허수에 불과한 50%를 넘는 지지도만 믿고 "장로정권"이 정작 하나님을 무서워하지 않는  불행한 상황까지 이르는 것입니다.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는 하나님의 권면을 실천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  샬~~~롬

    40, 1 - 11    21, 10 - 27  (지난 묵상 링크)  

     

  

너희의 하나님이 이르시되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사 40,  1) 

   

 

배경 찬송은 기현수의 "위로하소서"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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