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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뜻대로 선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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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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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사랑만 중요하다. 모든 인간들에게로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은 상호적이다. 이것으로써 인생이 성공하도록, 우리는
무엇보다도 우리 자신에게 주어지며 다른 사람들에게 계속 베풀어야 할 사랑을 필요로 한다. 이 질문에 대한 유명한 대답에서 예수님은 두 영역이 서로서로 분리하기를 원치 않으신다. 세상은 세상 고유의 법과 함께 한편에, 그리고 다른 한편에서 하나님의 나라에 속해 있다. 우리가 모든 측면에서 그리고 온 마음으로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일을 예수님은 중요하게 여기신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세상의 주인이시기 때문이다. 자신에게 하나님을 받아들이면, 세상의 '아주 평범한" 놀이들, 무관심, 자기주장, 분리, 적대감 등으로부터 자유롭게 된다. 하나님을 믿고 영광을 돌리는 사람은 사랑을 위해, 보살핌을 위해 서로서로 자유롭게 된다. 19세기에
수많은 곳에서 경건한 사람들에 의해 자선단체들이 생겨났습니다. 이들은 그냥 앉아서 성경을 읽고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더 이상 앉아있을 수 없었습니다. 나폴레옹 전쟁과 산업화는 수많은 사람들을 고통 속으로 내몰았습니다. 특별히 고통스럽게
하는 일은 어린아이들의 불행이었습니다. 바로 이 시기가 새로운 구제사업이 생겨난 시기였습니다. 막 12, 13 - 17 히 2, 11 - 18 (지난 묵상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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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막 12, 17) |
배경 음악은 "믿음으로 서리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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