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종말론

 

2012년 3월 24일

  

 

    2010년 1월 12일에 하이티에서 강한 지진이 일어났었다. 몇 십만 명이 지진의 폐허 아래 묻히게 되었다. 살아남은 사람들은 모든 것들의 종말이 가까이 왔음을 믿었었다. 얼마 후에 파키스탄과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큰 홍수로 수많은 이재민을 낳았다. 그야말로 종말을 암시하는 것이다!
    예수님은 이런 사건들을 눈앞에 두고 계셨을까?! 예수님은 우리 인간들에게 종말시간표를 손에 주시지 않았다. 하지만, 예수님은 권능과 영광 가운데 하나님의 아들이 재림하실 한 날짜에다 우리들의 모든 의미, 소망과 행위를 설정하셨다. 그렇다! 우리는 이미 종말시대에 살아가고 있다.

    악한 일에서처럼 선한 일 가운에 일어나게 될 모든 것들 가운데 우리들의 시간의 끝이 있으며, 예수님의 재림 가운데 그리고 인간들과 더불어 혼탁하지 않은 하나님의 공동체 안에서 하늘나라의 완성 가운데서 목표를 가지고 있다. 주님은 영광스런 사역을 성취하실 것이다. 세상의 구원자이시며 심판자이신 주님은 인간들의 절규를 돌아보실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는 주님의 길은 아직도 매우 캄캄하다.

    "종말론" 이라는 단어는 그 자체로서 우리에게 불쾌감을 자극하고도 남습니다. 우리들은 이 말과 함께 단지 두려움만 주는 수많은 지구 멸망의 시리즈들과 연관시키게 됩니다. 하지만, 전 세계는 실제적으로 화산폭발, 지진, 홍수 그리고 다른 각종 자연재해들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어쩌면, 지구상의 인간들 스스로 이러한 지구상의 재해의 원인이 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이와 달리, 성경적인 종말은 모든 위험 가운데 희망을, 모든 환난 가운데 위로를 베풀어 주고 있습니다. 마가복음 13 장의 목표는 종말, 즉 십자가와 부활 가운데서 예수님을 나타내어 보이는 일입니다 (막 14 - 16장). 바로 여기서 여호와 하나님은 화해와 사랑을 드러내시고 "큰 권능과 영광 가운데서" 우리 인간들에게로 나아오십니다. 종말의 참된 의미와  그 안에 감추인 참된 소망과 사랑을 깨달을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샬~~~롬

   막 13, 24 - 27    10,  17 - 26  (지난 묵상 링크)  

     

  

그 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보리라 (막 13, 26)

   

 

배경 찬송은 "Woher kommt mir Hilfe?"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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