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지탱시키는 것

 

2012년 3월 22일

  

 

    징조가 폭풍우를 가리키고 있다. 때는 말세이고 단지 하나님만이 우리들이 막 말세의 처음 아니면 이미 말세 한복판에 서 있는지를 아신다.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로서도 우리들은 말세를 맞게 된다. 하지만, 우리는 낙심할 필요가 없다. 이에 대해 예수님이 상기시킨다. 단지 우리는 기도만 할 수 있고 우리 자신이 현혹되지 않아야 한다. 예수님은 때가 오는 것을 보셨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우리보다 늘 한걸음 앞서 가시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말씀을 주셨고 이것으로써 이런 날들을 위해 강건케 인도해 주신다. 우리는 하나님 말씀을 감당할 능력을 감지하고 있는가?! 예수님이 우리를 이미 영원한 생명으로 부르신 것을 기억하고 있는가?! 우리가 말씀 안에 얼마나 가까이 있는 것을 예수님이 알고 계심을 아는가? 우리 기다림과 깨어있음을 요구하는 상황에서도 예수님 가까이 머물고 있는가?!

    새로운 구원자를 통해 유혹의 소용돌이 속에서 우리는 우리 주 예수님의 말씀을 지켜야 한다. 예수님은 우리를 당신의 나라로 부르시며 주님의 죽음과 함께 우리들에게서 모든 두려움을 앗아 가신 것이다.

    예수님은 오늘 말씀에서 "마지막 날에 나타날 징조"에 대해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마지막날 우리 인간들을 지탱하는 것은 아주 간단한 것입니다. 아득한 먼 어린시절의 단편과도 같은 조각과 같은 천국은 우리 인간들이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바로 그 곳에 있을 것입니다. 최종적으로 더 이상 어떻게 할 수 없는 것이 확실해지고 우리 자신을 최종적으로 내어 놓아야만 할 때, '왜 그 이전에 그렇게 이미 하지 못했을까?'하고 후회하게 됩니다. 최종적으로 시험에 빠지게 될 때, 우리는 마침내 '무엇이 실제적인 것이고 무엇이 행복이었는지 그리고 삶을 위한 방향감각과 힘이 었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곳곳에서 다양한 모양으로 우리를 미혹하는 것을 분간할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샬~~~롬

   막 13, 1 - 13    15,  9 - 17  (지난 묵상 링크)  

     

  

예수께서 이르시되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막 13, 6)

   

 

배경 찬송은 "Ich steh vor Dir mit leeren Händen, Herr"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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