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과 동행하는

 

2012년 3월 6일

  

 

    예수님은 마지막 여정을 목전에 두고 계신다. 이것이 예수님께 내적으로 과연 어떤 기분이 들었을까?! 제자들은 예수님 곁에 머물고 있고, 아마 이것은 유일하게 허물없는 기분이었을 것이다. 이들은 예루살렘성으로 올라가는 어려운 여정을 감행한다.
    예수님을 편하고 자유롭게 대하던 무리들은 그들을 뒤따랐다. 예수님은 앞서 가시고, 그들은 예수님의 여정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완전히 딱 붙어서 뒤따랐다. 이때 예수님은 제자들을 한쪽으로 데리고 가시고 짧은 말로써 '이스라엘 지도자들이 예수님을 어떻게 할 것인지" 말씀해 주신다.

    예수님은 십자가형을 선고받게 될 것이며, 로마군들은 이 심판을 완전하게 집행할 것이다. 이에 대해 제자들은 깊이 놀랐다. 베드로까지도 예수님께 이 일에 대해 입을 열고자 한번도 시도하지 못했던 것이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도울 수 없었던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부활의 위로"로 도움을 주신다.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의 이야기, 예수님에 대한 그리고 때로는 예수님과 더불어 말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것으로는 충분하지 못합니다.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예수님이 가는 길을 잠시만이라도 동행해야만 합니다. 이것으로써 우리들은 왜 예수님과 함께 이렇게 구원에 이르게 되었는지를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사순절 주간을 보내면서, 예루살렘성의 십자가로 향하시는 예수님의 여정과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샬~~~롬

   마 10, 32 - 34    26, 1 - 16  (지난 묵상 링크)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길에 예수께서 그들 앞에 서서 가시는데 그들이 놀라고 따르는 자들은 두려워하더라 이에 다시 열두 제자를 데리시고 자기가 당할 일을 말씀하여 이르시되 (막 10, 32)

   

 

배경 찬송은 "Zwischen Himmel und Erde"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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