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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위한 언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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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1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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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목소리로 온 백성들은 하나님의 명령을 지킬 것을 약속한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으로부터 들었던 모든 것을
말했다. 우리 삶에 대한 하나님의 요구가 "나는 너희 주 하나님이라"는 하나님의 약속
아래
있는 사실이 얼마나 선한 일인지 모른다. 이스라엘의 결심과 백성들의 증명된 신실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인자와 도움이 이스라엘과 하나님의 언약을 위한 근본이다. 이와 똑같이 우리는 늘 거듭해서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리라" (미 6, 8)고 고백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행하시고 도와주시기 때문이다. 양차
세계대전 이후, 1945년에 구성된 유엔 UN은 세계 대부분 나라가 가입한 지구 상에 평화를 지키기 위한 과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최상의 의도에도 불구하고 평화유지의 목적은 아직 충분히 도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1945년 이후에 18여개의
큰 전쟁이 있었고 2천5백만 이상의 사상자를 내었습니다. 어쩌면, 유엔 없이는 더 많은 희생자가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출 24, 1 - 18 마 18, 1 - 6 (지난 묵상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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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을 우리가 준행하리이다 (출 24, 3) |
배경 음악은 "평화의 기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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