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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없는 탈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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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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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은
그날 밤에 아직 완전히 재난이 될 수도 있었다. 파라오는 자신이 달리 생각하기 전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우선 가도록
했었다. 이 순간 사망에서 자유로 길이 열린다. 여호와 하나님이 그에게 말씀하신 대로 모세는 행한다. 그는 지팡이를 치켜들고 하나님은 강한 동쪽 바람을 불도록 하신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발을 적시지 않고 홍해를 건널 수 있었다. 생명을 앗아갈 위험한 물이 마른 길을 위해 양쪽을 차단한 벽으로 변했다. 건너편에 당도했을 때, 그들은 어떻게 바다가 다시 합쳐지며 모세가 지팡이를 다시 내렸을 때 그들을 뒤쫓는 자들을 삼키는지를 경탄하며 바라보았다. 큰 위협의 상황이 놀라운 보호의 체험이 되었다. 전혀
가망
없는 상황을 상상할 수 없게 변경시킬 수 있는 것은 오랫동안 모든 인간들에게 축적된 경험들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건너는 밤 행진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기억에 깊숙이 각인된 아주 특별한 사건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이
함께 구함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출 14, 15 - 31 눅 6, 12 - 19 (지난 묵상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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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은 바다 가운데를 육지로 행하였고 물이 좌우에 벽이 되었더라 (출 14, 29) |
배경 음악은 "그럼에도 불구하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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