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의 것으로

 

2010년 12월 3일

  

   

    안도의 한숨! 우리를 안절부절케 하던 이사야서의 첫 장 텍스트들을 뒤로 하고, 이제 우리는 소망의 말씀을 듣게 된다. 그 당시 모든 시험들을 거치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붙잡았던 사람들이 있었다. 여호와 하나님은 이들을 결코 그냥 내버려 두지 않으셨다.
    여호와 하나님은 언약을 결코 잊어버리지 않으신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을 보호하시며, 애굽 노예생활로부터 당신의 백성들을 낮에는 구름기둥, 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해 주시며 각종 위험과 시험에서 보호하셨던 광야생활 당시처럼 인도해 주신다.

    이런 사실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안도의 숨을 쉴 수 있도록 했었다. 사랑의 하나님께서 시험이 몰아올 때마다, 이런 말씀으로 베풀어 주시는 일이 얼마나 선한 일인지 모른다.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계 21, 3 - 4)라는 하나님의 마지막 말씀은 결코 파기와 죽음이 아니라, 소망과 생명인 것이다. 우리는 이것을 소망 중에 바랄 수 있다.

    우리는 험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성경 한구절로 몇 주간 동안이나 희망에 차, 기쁘게 살아갈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침묵하시고 그 어떤 말씀도 우리 마음에 전혀 와닿지 않을 때도 또한 있기 마련입니다. 이럴 때, 우리 마음 깊숙한 곳에서 무의식적으로 떠오르는 찬송과 시편 구절을 통해 어떻게 믿음의 증인들이 어두운 시기를 이겨내었는지를 알게 됩니다. 이러한 구절들을 통해, 의심의 구름이 말끔하게 걷히고, 환하게 밝아지며 모든 장애물이 사라짐을 체험하게 됩니다. 어떤 어려움이 우리 앞에 닥쳐와도,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최상의 것을 이미 결정하셨음'을 굳게 믿어야 할 것입니다. 피난처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  샬~~~롬

    4, 2 - 6   벧전 1, 8 - 13  (지난 묵상 링크)  

     

  

그 모든 영광 위에 덮개를 두시며 또 초막이 있어서 낮에는 더위를 피하는 그늘을 지으며 또 풍우를 피하여 숨는 곳이 되리라 (사 4,  5 - 6) 

   

 

배경 찬송은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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