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길이 보일지니

 

2010년 12월 13일

  

   

    이 얼마나 대단한 빛이란 말인가?!  신기루 Fata Morgana인가 아니면 어떤 실제적인 빛인가? 우리가 나아갈 수 있도록 우리에게 길을 제시하는 어떤 빛인가 아니면 단순한 착각일 뿐인가?!
    구약성서에 등장하는 이 텍스트에서 선지자 이사야는 그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과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놀라운 일을 약속하고 있다. 이사야는 기쁨, 자유와 화평의 날로서 구원의 날을 선포하고 있다.
인간과 결코 다르지 않는 자로 태어난 아기지만, 여호와에 의해 주어진 다윗의 자손이 오늘 새로운 시대를 열게 된다. 그가 우리 가운데 평화와 공의의 나라를 세우게 될 것이다.

    이 약속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마침내 성취되었다. 그리스도가 스스로 이 빛인 것이다.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사람은 그 자신의 짙은 흑암이 빛으로 변화될 것이다. 예수님이 권능과 영광 중에 다시 오시게 되면,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들 한 가운데 임하며 단번에 이것을 완성하시게 될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은 항상 밤의 어둠 속으로 찾아 오셨습니다. 아브라함은 어둠 속으로 나아가야 했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하늘을 바라보고 하늘의 별을 헤아려 보라! 너가 별들을 헤아릴 수가 있겠느냐? 저렇게 많은 자손들을 너에게 허락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에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지만, 그는 약속하신 축복을 전혀 보지 못했던 것입니다. 심지어 그는 어두운 밤 속에서 눈 앞에 손조차도 보지 못했습니다.
    살면서 어두운 밤과 낮들은 충분히 있게 마련입니다. 목동들처럼 우리는 하늘에 큰 별을 보지도 못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어둠 속, 잠 못이루는 밤이나 흐리고 울적한 아침에도
우리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은 오로지 앞으로 나아갈 길을 보여주시며 주님의 임재를 약속하는 것입니다. 아침이 밝아오면, 우리는 모든 것을 또 다른 빛, 즉 하나님의 빛 가운데서 보게 됩니다. 빛으로 우리에게 다가오실 임마누엘을 맞이할 날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빛가운데 화평한 복된 새로운 한주가 되시길 ....  샬~~~롬

    9, 1 - 6   계 2, 1 - 7  (지난 묵상 링크)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주하던 자에게 빛이 비치도다 (사 9, 2) 

   

 

배경 찬송은 "평강의 왕"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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