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 보며 느끼는 장로 정권

 

2010년 12월 30일

  

   

    오늘 말씀은 바로 결코 듣기를 원치않는 시대적 청각 장애자들을 위한 먼 장래의 꿈이다. 여호와께서 원하시기 때문에, 선지자 이사야가 단지 북왕국으로부터 더이상 멈출 수 없는 재앙이 다가오는 것만을 보는 것이 결코 아니다.  이들은 이사야 선지자의 모든 경고들에 대해 못들은 척 했었다.
     그런데 이제 그들은 약탈당한 자, 끌려가는 자로서 하나님의 이 심판이 최종적인 전멸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 뒤따르게 된다는 사실을 마침내 귀기울이게 되는가?!?! 폐허가 된 성이 다시 안전하게 거할 집이 될 것이다. 황폐함 대신에 암석 투성이 황무지의 한복판에 넓은 물구덩이를 베풀어 준다. 다시는 이방나라에서 유목 천막에서 불안하고 두려워하며 이리저리 방황하지 않을 것이다.

    가혹한 심판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이사야 선지자가 왜 다시금 구원을 약속하는지에 대한 이유는 "여호와 하나님이 친히 심판자이시다"는 단 한가지 이유에서다.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들의 치유와 회복을 원하시지, 결코 파멸을 원치 않으신다. 여호와는 우리의 적이 아니라, 주님이시며 진실로 당신의 자녀들을 도우시는 왕이다.

    창조에 요구되어지는 각종 권능과 힘의 경외함 속에서 여호와 하나님은 현존하십니다. 강열한 태양빛 속에서, 신비스러운 달빛 속에서, 수없이 많은 별들 가운데서, 웅장한 산들과 출렁이며 포효하는 파도 가운데서 하나님은 현존해 계십니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을 또한 지극히 사소한 것들 속에서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눈송이의 결정체, 지저귀는 참새의 노래 그리고 우리 일상의 삶 속에서 하나님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하늘에 나는 참새가 떨어지는 것도, 피난민 수용소에서 태어나는 갓난아기 조차도 보시고 계십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이들이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다 파악하시며 헤아리고 계십니다. 하나님 가운데서는 우리가 전혀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것들이 훨씬 더 중요하게 여겨집니다. "일로영일"의 슬로건으로 백년대계의 엄청난 큰 꿈을 꾼 지난 2010년 한 해는 하나님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을 업신여기고 무시하며, 날치기로 빼먹기까지도 자주했던 지난 사실들을 되돌아 보게 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뽑은 "장로 정권"이 새해에는 하나님의 뜻이 진정 어디에 있는지 좀더 세심히 듣고, 보며 그리고 가슴으로 느낄 수 있도록 위해 중보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  샬~~~롬

    33,  17  - 24   계 22, 16 - 21  (지난 묵상 링크)  

     

  

여호와는 거기에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 곳에는 여러 강과 큰 호수가 있으나 노 젓는 배나 큰 배가 통행하지 못하리라 (사 33,  21) 

   

 

배경 찬송은 "사랑하게 하소서"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12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