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익한 각성

 

2010년 12월 28일

  

   

    여호와 하나님은 심판자와 구원자의 두 얼굴을 동시에 가지고 계신다. 이사야 선지자는 예루살렘과 성전의 제단이라고 불러지기도 하는 아리엘의 운명에 대해 통곡하고 있다. 축제는 아직도 허풍선이들을 눈 멀게 할 것이며, 이사야는 그들의 죄와 불순종을 고발한다.
     성 안의 광폭한 권력자들이 완전히 폭로될 때까지, 여호와 하나님께서 친히 개입하셔야만 한다. 이런 사건에서 예루살렘 성을 포위했던 강대국 앗시리아도 단지 하나님의 도구일 뿐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다윗성을 결코 파멸되기를 원치 않으신다.

    비록 이들이 죽음과 멸망 앞에서 보호될 특권은 아닐지라도, 선택된 하나님의 백성으로 머물게 된다. 이사야 선지자의 메시지는 또한 오늘날 우리들에게도 해당된다. 악몽처럼 각종 죄악이 우리를 짓누를지라도, 단지 하나님만이 우리를 구하실 수 있다. 마치 우리가 악몽에서 깨어나는 것처럼, 그렇게 이루어질 것이다.

    오늘 본문은 유다에 내릴 화에 대해 예언하며 예루살렘과 싸우는 민족은 모두 사라질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선한 자녀들인 우리가 당하는 어려움과 고난도 이렇게 꿈처럼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삶이 마치 아름다운 꿈 같이, 마냥 환상 속에 머물 수 있기를 늘 소망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의 고달픈 삶이 온전히 새롭게 다시 시작되어 평소에 늘 원했던 삶을 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이러한 각종 바램과 소망은 우리의 영혼을 치유하는 유익한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우리 자신에게 하나님에 대한 의심이 엄습해 오며 감성까지 메마르게 되면, 그 때는 아름다운 꿈에서 깨어났던 지난 기억들이 우리를 치유하며 긍정적으로 세상을 볼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현실적 삶 속의 각종 어려움 중에서도 유익한 각성을 통해 치유의 미래를 볼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  샬~~~롬

    29,  1  - 8   계 5, 1 - 5  (지난 묵상 링크)  

     

  

아리엘을 치는 열방의 무리 곧 아리엘과 그 요새를 쳐서 그를 곤고하게 하는 모든 자는 꿈 같이, 밤의 환상 같이 되리니 (사 29,  7) 

   

 

배경 찬송은 "견딜만한 아픔을 주시는 이"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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