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 거룩 거룩하게

 

2010년 12월 7일

  

   

    우리들의 전 삶은 항상 양면으로 갈라지게 된다. 우리는 이러한 삶 속에서, 갓 태어난 아가의 웃음, 장엄한 공연과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입맞춤 등등의 아름다운 것들을 보고 체험한다. 우리는 또한 하나님의 창조의 영을 감지한다.
    하지만 우리는 또한 친한 친구가 어떻게 불치의 병에 고통당하고 있는지, 어떻게 우리가 서로서로 불신하고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폭력이 늘 거듭해 우리 삶을 파괴하는지를 체험한다. 우리는 이러한 많은 연관성들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 도대체 하나님은 두개의 얼굴을 가지셨단 말인가? 하나님은 자주 우리를 잊어버리시는 것일까? 아니면 하나님은 변덕쟁이란 말인가?

    선지자 이사야는 자신의 비전 속에서 '단지 하나님의 직접적인 임재 안에서만 삶이 거룩하다'는 사실을 체험한다.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점점 더 의미와 판단이 흐려지게 된다. 도대체 어떻게 우리가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나아갈 수 있을까?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에게 간구하며 기도하는 중에, 우리 자신이 동행하게 된다. 아무도 예수님처럼 하나님을 잘 알지는 못한다. 예수님보다 더 좋은 동반자는 결코 없다. 예수님은 바로 지금 우리가 서 있는 곳에서 우리를 불러 주시고 초청해 주신다.

    오늘 본문에서 우리는 세번 연이어 "거룩하다"고 반복하는 찬양을 통해, 여호와 하나님을 소리높여 찬양하는 구절을 마주 합니다. 우리를 생명으로 인도하시고자, 십자가에 매달려 스스로 죽음으로써도 모자라 죽음을 넘어서까지 우리와 동행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다시 오실 그리스도 예수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고 찬양해야 할 것입니다. 곧 오실 예수 그리스도, 소망이요 생명이요, 임마누엘이신 그리스도 예수를 거룩하게 찬양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  샬~~~롬

    6, 1 - 13   살전 5, 1 - 8  (지난 묵상 링크)  

     

  

서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하더라 (사 6, 3) 

   

 

배경 찬송은 "거룩 거룩 거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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